똥벼락

똥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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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년 동안 머슴으로 일하고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돌밭을 새경대신 받은 돌쇠 아버지는 손에 피가 나도록 돌을 골라내고 거름으로 쓸 똥도 모았습니다. 하루는 잔칫집에 갔다오다, 산 중턱에 이르러 참았던 똥을 눈다는 것이, 오줌까지 세차게 뻗쳐 나와 낮잠 자던 산도깨비 얼굴에 폭포처럼 쏟아지고 말았답니다. 다 뭉개진 똥을 너무 아까워하는 돌쇠 아버지를 보고 안되어 보였던 산도깨비는 중얼중얼 주문을 외기 시작하는데... 해학적이면서도 전통적인 그림이 인상적인 유아용 그림동화.
저자

김회경

〈/font〉
그림을 그린 <b>조혜란</b> 선생님은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선생님은, 그동안 〈사물놀이〉,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박씨 부인〉 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쓴 <b>김회경</b> 선생님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여자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어린이 문학'에 〈용궁에 간 토끼〉, 〈하늘에서 온 호두〉, 〈땅 속 해님 뿌비와 따비새 이야기〉 등을 발표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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