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본주의 이후, 새로운 사회 모습을 모색하다!
승자독식 논리에서 상생의 인본주의로『자본주의, 그 이후』. 80~90년대 대학생들의 필독서 <다시 쓰는 한국 근현대사>의 저자 박세길이 국내외 사회경제 분야에서 벌어지는 기업혁신과 사회변동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자본주의의 소멸과 새로운 사회의 도래를 전망하였다. 미국 금융자본주의 붕괴를 중심으로 역사의 변곡점을 맞고 있는 자본주의 문명의 변화를 거시적으로 살펴보고, 저자가 새롭게 정의한 ‘상생’과 ‘인본주의’라는 두 핵심개념을 통해 자본주의를 뛰어넘을 대안적 가치를 모색하였다. 더불어 ‘인본주의’가 어떻게 전환기의 자본주의로부터 태어나 진화하고 있는지, 승자독식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소멸되고 ‘상생의 생태계’가 조성되는지 설명하고, 상생의 인본주의 사회에 빠르고 확실하게 도달할 수 있는 왕도를 제시하여 새로운 사회상을 구체적으로 그려냈다.
저자는 ‘자본주의 보다 더 나은 사회는 반드시 존재할 것이며,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역사의 진보’라는 20년 전 믿음이 이 책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자본주의 필멸의 근거로 자본에서 지식으로 생산수단의 위상이 급격히 바뀌고 있는 사회모습과 자본주의 승자독식의 구조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가치로 ‘상생’과 ‘인본주의’에 중점을 둘 것을 강조하였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승자독식의 체제를 대신하여 상생의 생태계 전략이 부상하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고, 좌우 구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독법으로 앞으로 도래할 미래 사회상을 전망한다.
자본주의 그 이후 (승자독식 논리에서 상생의 인본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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