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꼼꼼한 성실성과 집요함으로 완성한 우리 궁궐 입문서!
궁궐은 각종 정치적 사건의 현장인 동시에 왕과 왕비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공간’이었다. 궁궐의 수많은 건물들은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장소인 동시에 사람들이 웃고 즐기고 또 눈물을 흘리며 지내던 ‘삶의 현장’이었다. 한국 전통건축의 권위자인 김동욱을 중심으로 한 역사건축기술연구소에서 우리 궁궐에 관한 책을 집필하면서 가장 먼저 주목한 것도 바로 이 점이었다.
따라서 이 책 『우리 궁궐을 아는 사전』은 궁궐에서 일어난 일들에 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을 그 출발선으로 삼았다. 가령, 1781년에 세워진 이문원에서 신하들과 밤새워 토론한 정조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그 마당에 회나무를 심었던 제학 이만수의 소소한 이야기, 60년이 흐른 뒤 이유원이 다시 어린 나무 하나를 심는 모습을 서술하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은 왕이 등장하는 장면을 다루되 그 주변을 살아가든 숱한 백성들의 풍경까지도 소상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조선 시대로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21세기 초반인 지금까지 궁궐에서 일어난 다양한 변화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박제된 공간이 아닌 역사와 시간이 켜켜이 쌓인 살아있는 공간으로의 궁궐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상의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따라서 이 책 『우리 궁궐을 아는 사전』은 궁궐에서 일어난 일들에 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을 그 출발선으로 삼았다. 가령, 1781년에 세워진 이문원에서 신하들과 밤새워 토론한 정조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그 마당에 회나무를 심었던 제학 이만수의 소소한 이야기, 60년이 흐른 뒤 이유원이 다시 어린 나무 하나를 심는 모습을 서술하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은 왕이 등장하는 장면을 다루되 그 주변을 살아가든 숱한 백성들의 풍경까지도 소상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조선 시대로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21세기 초반인 지금까지 궁궐에서 일어난 다양한 변화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박제된 공간이 아닌 역사와 시간이 켜켜이 쌓인 살아있는 공간으로의 궁궐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상의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이번에 출간된 1권은 크게 5대궁으로 꼽히는 경복궁, 덕수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가운데 창덕궁과 창경궁을 중심으로 꾸렸다면, 2016년 상반기에 출간 예정인 2권에서는 경복궁과 덕수궁을 다룰 것이다. 궁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그 변화의 과정이 궁금하다면 눈여겨보길 바라는 바이다. 옛 문헌이나 사료 속에 가득한 조선시대 궁궐의 세세한 내용들이 알기 쉽게 펼쳐져 있다.
우리 궁궐을 아는 사전 1: 창덕궁 후원 창경궁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