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 축쇄본

대동여지도 축쇄본

$12.25
Description
3 ㆍ 1운동 100주년 기념작!
“하나된 우리 땅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 준다.”
옛 지도 그대로 소장하는 원판 대동여지도 축쇄본
160여 년 전 제작된 <대동여지도>는 우리 땅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이어서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힌다. 하지만 크기가 매우 크고, 귀중한 자료라 일반인들이 박물관 등에서도 자세히 살펴보기는 어려웠다. 남북이 분단된 오늘날, 하나된 우리 국토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 주는 소중한 <대동여지도>를 누구나 소장할 수 있도록, 3 ㆍ 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동여지도 축쇄본》을 문고본 크기로 만들었다. 옛 지도 느낌을 그대로 살려 편집하고 제본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저자

최선웅(도편)

1969년국내최초의산악전문지인<월간등산>(현재의<월간산>)을창간했으며,1974년지도제작에입문해(주)매핑코리아대표이사,<계간고지도>편집장을거쳐현재한국지도학회부회장,한국고지도연구학회이사,한국영토학회이사,한국산악회자문위원한국지도제작연구소대표로활동중이다.
저서로는《해설대동여지도》,《한글대동여지도》,《2009년도중학교사회과부도》,《전국유명등산지도200산》,《100명산수첩》,《백두대간수첩》,《한권으로보는그림한국지리백과》,《한권으로보는그림세계지리백과》,《한눈에펼쳐보는대동여지도》등이있고,현재는<월간산>과<공간정보매거진>에고지도칼럼을연재하고있다.

목차

대동여지도색인도

지도유설|팔도행정통계|도성도|경조오부
1-1경원|1-2온성·종성·경원|2-1경흥·온성|2-2회령·종성|2-3무산|2-4백두산|2-5후주|2-6후주|3-1종성|3-2부령·경성|3-3무산|3-4무산·갑산|3-5후주·삼수|3-6후주|3-7후주|4-1경성|4-2무산·경성·길주|4-3갑산|4-4삼수·장진|4-5후주·장진·강계|4-6강계·후주|4-7위원|5-1명천|5-2길주·단천|5-3단천·갑산|5-4장진·갑산|5-5장진·강계|5-6강계·위원|5-7위원·초산|6-1명천|6-2단천·길주|6-3북청·이원·단천|6-4장진·함흥|6-5장진·강계|6-6강계·희천|6-7벽동·초산|6-8창성·벽동|7-1북청·홍원|7-2함흥·홍원|7-3영원·함흥·정평|7-4희천·영변·영원|7-5운산·창성|7-6삭주·구성·의주|7-7의주|8-1정평·영흥|8-2영흥·맹산|8-3덕천·맹산·개천|8-4영변·안주·태천|8-5철산·선천·정주|8-6용천·의주|9-1고원·문천·덕원|9-2양덕·고원·문천|9-3성천·은산·강동|9-4숙천·영유·순안|10-1통천|10-2안변·회양·통천|10-3안변·곡산·이천|10-4수안·곡산·상원|10-5평양·강서·황주|10-6삼화|11-1고성·간성|11-2금성·회양|11-3평강·철원·이천|11-4신계·서흥·평산|11-5봉산·재령·송화|11-6풍천·장연|12-1간성·양양·인제|12-2양구·인제·춘천|12-3영평·연천·포천|12-4개성·장단·배천|12-5해주·강령·옹진|12-6장연·옹진|13-1강릉|13-2강릉·평창|13-3홍천·횡성|13-4양주·광주·양근|13-5강화·김포·인천|13-6해주·강령|14-1울릉도·우산도|14-2삼척·울진|14-3정선·영월·영춘|14-4원주·제천·충주|14-5용인·안성·여주|14-6남양·당진·면천|15-1울진·평해·영해|15-2안동·영양·영천|15-3문경·괴산·보은|15-4천안·청주·공주|15-5예산·서산·보령|15-6태안|16-1영덕·청하·흥해|16-2의성·군위·의흥|16-3상주·선산·무주|16-4옥천·연산·익산|16-5부여·서천·옥구|16-6홍주|17-1경주·영일·장기|17-2대구·영천·청도|17-3성주·합천·거창|17-4전주·진안·임실|17-5만경·부안·정읍|18-1울산·언양·양산|18-2밀양·창원·김해|18-3진주·의령·함양|18-4남원·구례·담양|18-5광주·장성·영광|18-6영광|19-1동래|19-2진해·고성·웅천|19-3사천·하동·남해|19-4순천·낙안·보성|19-5나주·영암·장흥|19-6나주|20-1거제|20-2남해·순천|20-3흥양|20-4해남·강진|20-5진도|21영암·제주|22제주·대정·정의

대동여지도읽기

출판사 서평

우리땅이새겨진찬란한문화유산,[대동여지도]
19세기조선은내부적으로세도정치와민란으로정치적위기상황에처해있었고,프랑스와영국을비롯한서양의배들이조선의해안가에출몰해통상을요구하면서외적의침입에대비하고전쟁에활용가능한군사지도가절실해졌다.또한상업과유통의발달로사람과물자이동이잦아지면서전국의지리가자세히표시되고이용과휴대가편리한지도의필요성이대두되었다.하지만이러한시대적요구를모두반영하면서도정확하고상세한전국지도를만들기는쉽지않았다.
그림과조각등에재주가많고지리학에열정이깊었던김정호는1834년(순조34년)[청구도]를제작하면서이름을알렸다.김정호는최한기,최성환,신헌등당대지식인들과교류하면서지리관련자료를광범위하게수집하였다.1857년(철종8년)에는여러자료를체계적으로집대성한전국지도인[동여도]를만들었고,마침내1861년(철종12년)[동여도]를기반으로한목판본[대동여지도]를완성하였다.
[대동여지도]는이땅의산줄기와물줄기,고을과도로등자연과인문지리정보가모두담겨있어전국의지리지식을쉽게얻을수있다.또한오늘날의지도처럼기호를사용해지도읽기에편리하고,방안표로축척을알수있으며,도로위에10리방점을찍어거리까지계산할수있다.무엇보다목판인쇄본으로제작해널리보급할수있어당시로서는획기적인지도였다.[대동여지도]를모두펼치면가로약3.8m,세로약6.7m로건물3층높이의지도이지만,접으면가로19.8㎝,세로29.8㎝로제책했다.

옛지도모습그대로소장하고싶은원판《대동여지도축쇄본》
[대동여지도]는모두펼치면건물3층높이에가까운대형전도이다.원본지도를접으면책처럼만들수있지만실제로접거나펼쳐보기어렵고,크고귀중한자료인만큼[대동여지도]를쉽게접하기도어려웠다.《대동여지도축쇄본》은[대동여지도]1861년신유본디지털원판을60%로축소하여펼쳐보고,휴대하기쉬운크기의책으로엮었다.지도를축소하면서도[대동여지도]원본의모습을최대한그대로살려편집했고,지도외‘대동여지도색인도’를추가해지역별옛지도를찾아보기쉽게구성하였다.또책을엮은실이그대로드러나도록만들고,오른쪽으로펼쳐보는우철로제책하여고서의느낌을살리는동시에만듦새의완성도를높였다.이책의어떤지역을펼치더라도160여년전우리산하의모습을생생히마주할수있으며,이땅을밟고살아간우리조상들의삶과문화를읽고이해할수있다.《대동여지도축쇄본》으로역사의숨결과조상들의지혜를간직한조선최고의지도인[대동여지도]를온전히소장하는기쁨을누릴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