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한 토끼 (양장본 Hardcover)

납작한 토끼 (양장본 Hardcover)

$10.98
Description
《납작한 토끼》는 개와 쥐가 토끼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개와 쥐는 길에 누워 있는 납작한 토끼를 발견하고 살핍니다. 그리고 둘은 토끼를 옮겨 주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토끼를 어디로,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개와 쥐는 마침내 방법을 찾아 그 계획을 실행합니다.
《납작한 토끼》는 평온한 전개 속에서 죽음이 엿보이고,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계획에서 따뜻한 배려와 아름다운 슬픔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조용한 유머와 이상한 경이로움이 있는 이야기 속에서 많은 상상과 질문을 던져 보세요.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을 정의하기 위해 우리가 쓰는 추상적 낱말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그 낱말을 쓰지 않습니다. ‘납작한’은 아이가 이해하는 단어이고, 그래서 이야기를 덜 추상적이고,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덜 어렵게 만들어 줍니다. (중략) 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뭐든지 제가 아니라 부모가 정해야 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즐거울 기회만 줄 뿐이고, 더불어 부모도 즐겁기를 바랍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
저자

바두르오스카르손

1972년북유럽의작은나라페로제도에서태어났으며작가,삽화가,미술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어린이잡지의삽화작가로활동을시작했으며,2004년에출간된그의첫그림책《개와고양이와쥐》로2006년북서유럽아동청소년문학상을받았습니다.그의그림은만화일러스트레이션과비슷하며,한눈에기분과분위기를명확하게전달합니다.최근작인《나무》는2018년에북유럽아동청소년문학상을수상하기도했습니다.그외에도다수의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나무》,《윌버트》,《잔디밭전쟁》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납작한토끼를배려하는개와쥐의
엉뚱하고도아름다운이별이야기

★★★조용하고도심오한그림책!-뉴욕타임스추천
★★★많은생각과토론을불러일으킬그림책!-커커스리뷰특선서평

길에서납작한토끼와만난적이있나요?
개는길에누워있는납작한토끼를만납니다.토끼가뭘하고있는걸까궁금해하는데마침개의친구인쥐가나타납니다.둘은한동안토끼를가만히쳐다봅니다.그렇게한참을바라본둘은안타까운생각이들어토끼를옮겨주기로결심하지만,막상어디로옮겨야할지고민에빠집니다.납작한토끼를어떻게도와야할까요?
《납작한토끼》는조용하고평화롭게이야기를시작합니다.단순한그림체와잔잔한대화속에서,그들의엉뚱하고도독특한계획을따라가다보면어느새깜짝놀랄마지막장면을마주하게됩니다.슬프고도아름다운결말에서우리는많은상상과질문을떠올리게됩니다.

납작한토끼와이별하는개와쥐의가슴뭉클한순수한배려!
납작한토끼를어디로옮겨야할지고민하던개와쥐에게마침내독특한생각이떠올랐고,둘은밤새도록작업을합니다.작업을끝내고도둘은확신할수없었지만,그래도토끼를더나은곳으로보낼수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납작한토끼》는완벽하게순수한아이처럼죽음에접근하는개와쥐의이야기입니다.토끼의죽음을기리는개와쥐의순수한배려와이별의식은독자들에게잔잔한감동을선사합니다.‘죽음’이라는추상적인주제를아이들의시선에서전개하며,심각하기보다는유머러스하게풀어낸이야기로,아이들과다소어려운주제에관해더깊은대화를시작하는데도움을주는책이될것입니다.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섬,북유럽‘페로제도’에서온첫번째그림책!
《납작한토끼》는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섬중하나로손꼽히는북유럽의작은나라‘페로제도’출신의작가바두르오스카르손의그림책입니다.바두르오스카르손의책들은미니멀한그림체와이야기로사랑받으며덴마크어,노르웨이어,아이슬란드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및체코어로번역되어유럽과미국에서널리퍼졌으며,이책을통해처음으로한국독자들과만납니다.
오스카르손은그림책에관한자신의생각을다음과같이밝힙니다.“아이들에게보내는메시지는뭐든지제가아니라부모가정해야합니다.저는아이들에게즐거울기회만줄뿐이고,부모도즐겁기를바랍니다.”《납작한토끼》는아이와부모두사람의독자를위해책을만들려고노력하는저자의생각이뚜렷이담긴책입니다.아름다운작은섬페로제도에서태어나그림을그리고글을쓴바두르오스카르손만의감성이듬뿍담긴그림책을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