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양장본 Hardcover)

김소월 (양장본 Hardcover)

$13.38
Description
저자 김소월의『김소월』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소월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에서 출생하였다. 오산학교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도쿄 동경상대(東京商大)를 입학했으나 관동 대지진으로 중퇴 후 귀국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의 봄』 등의 작품을 <창조>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어 『먼 후일』『금잔디』『엄마야 누나야』『진달래꽃』 등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들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안타깝게도 33세 되던 1934년 12월 24일 요절했다. 7·5조의 정형률을 많이 써서 한국의 전통적인 한(恨)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평가받으며, 짙은 향토성을 전통적인 서정으로 노래한 그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Ⅰ. 진달래꽃

진달래꽃
가는 길
해가 산(山) 마루에 저물어도
접동새
옛이야기
님의 노래
산(山)
풀따기
왕십리(往十里)
길
삼수갑산(三水甲山)
엄마야 누나야
꿈꾼 그 옛날
나는 세상 모르게 살았노라
님에게
실제(失題)
고적(孤寂)한 날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Ⅱ. 못잊어

못잊어
황촉(黃燭) 불
맘 켱기는 날
밤
바다
님의 말씀
산(山) 위에서
개여울
가시나무
꿈
불운(不運)에 우는 그대여

Ⅲ. 산유화

비단 안개
하늘 끝
산유화(山有化)
가을 저녁에
부부(夫婦)
천리 만리
설움의 덩이
애모(愛募)
개아미
귀뚜라미
반(半)달
님과 벗
만리성(萬里城)

Ⅳ. 금잔디

금(金)잔디
나의 집
고향(故鄕)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여수(旅愁) 1
여수(旅愁) 2
오시는 눈
깊고 깊은 언약
바람과 봄
어인(漁人)
우리집
찬 저녁
지연(紙鳶)
먼 후일(後日)
낭인(浪人)의 봄
원앙침(鴛鴦枕)
옛 낯

Ⅴ. 초혼(招魂)

초혼(招魂)
새 벽
무심(無心)
여자(女子)의 냄새
그를 꿈꾼 밤
서울 밤
담 배
부모(父母)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리워
춘향(春香)과 이도령(李道令)
눈오는 저녁
봄 비

김소월의 시(詩)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