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집)

$8.00
Description
나라를 빼앗긴 처절한 민족의 수난, 암흑의 시대에 민족적 저항 시인으로 한 많은 짧은 생을 마친 민족시인 윤동주!
별처럼 청순하고 자기희생적인 민족적 서정시인!
시로 표현한 정신세계를 행동으로 통일시킨 저항시인!
별이 바람에 스치듯이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윤동주의 단 하나의 시집!

이 책은 윤동주 시에 대한 이해와 의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유고시집에 실린 시와 더불어 그가 남긴 미 수록분의 시, 동시와 산문을 모두 합하여 엮었다.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시인이 1941년 말, 연희 전문학교 졸업 기념으로 발 간하고자 하였던 자선시집(自選詩集)『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전 작품 19편 을 한데 묶은 것이다. 다만「서시(序詩)」1편만 시의 제목과 내용을 고려하 여 책머리에 옮겨 실었다.
2. 쉽게 씌어진 시는 미 수록분을 실었다.
3. 애기의 새벽은 동시(童詩)만을 추려서 묶은 것이다.
4. 산문(散文) 모음은 산문만을 따로 묶은 것이다.
저자

윤동주

1917년북간도명동촌에서출생하여연희전문문과를졸업하였고일본동경동지사대학에서수학하였다.1936년부터여러지면의학생란에동시,시,산문등을발표하던중1941년자선시집'하늘과바람과별과시'를간행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하였다.1943년독립운동혐의로일본경찰에체포되어1945년구주복강형무소에서의문의병사를당했다.열다섯살부터시를쓰기시작하여첫작품으로「삶과죽음」,「초한대」를썼다.발표작품으로는만주의연길에서발간된『가톨릭소년』지에실린동시「병아리」,「빗자루」,「무얼먹구사나」,「거짓부리」등이있다.연희전문학교시절작품으로는『조선일보』에발표한산문「달을쏘다」,교지『문우』지에게재된「자화상」,「새로운길」이있다.유작「쉽게쓰여진시」는사후에『경향신문』에게재되었다.1941년연희전문학교를졸업하던해에절정기에쓰인작품들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발간하려하였으나뜻을이루지못했다.자필유작3부와다른작품들을모아친구정병욱과동생윤일주가,사후에본인의뜻대로1948년,『하늘과바람과별과시』라는제목으로출간했다.29년의짧은생애를살았지만특유의감수성과삶에대한고뇌,독립에대한소망이서려있는작품들로인해대한민국문학사에길이남은전설적인문인이다.

목차

서시(序詩)

1.하늘과바람과별과시

자화상(自畵像)13
소년(少年)14
별헤는밤15
돌아와보는밤18
눈오는지도(地圖)19
길20
새로운길22
병원(病院)23
슬픈족속(族屬)24
또다른고향25
태초의아침26
또태초의아침27
새벽이올때까지28
무서운시간29
십자가(十字架)30
바람이불어31
눈감고간다32
간판없는거리33

2.쉽게씌어진시

참회록(懺悔錄)37
이별38
쉽게씌어진詩39
아우의인상화(印象畵)41
사랑의전당(殿堂)42
흐르는거리43
산협(山峽)의오후44
흰그림자45
사랑스런추억47
못자는밤49
이적(異蹟)50
팔복(八福)51
비애52
유언(遺言)53
비오는밤54
비로봉(毘盧峰)55
풍경(風景)56
코스모스57
간(肝)58
위로(慰勞)59
한난계(寒暖計)60
곡간62
달같이63
봄64
산골물65
바다66
달밤67
창(窓)68
종달새69
명상(瞑想)70
고추밭71
장72
소낙비73
편지74
황혼이바다가되어75
거리에서76
밤77
창공(蒼空)78
가슴(1)80
산림(山林)81
양지쪽82
꿈은깨어지고83
가슴(2)84
산상(山上)85
남쪽하늘86
삶과죽음87
황혼88
초한대89
아침90
이런날91
비둘기92
공상(空想)93
빨래94
닭95

3.애기의새벽

산울림99
귀뚜라미와나와100
애기의새벽101
해바라기얼굴102
버선본103
둘다104
반딧불105
무얼먹고사나106
오줌싸개지도107
봄108
거짓부리109
참새110
햇빛ㆍ바람111
병아리112
빗자루113
기왓장내외114
햇비115
굴뚝116
조개껍질117

4.산문(散文)모음

트루게네프의언덕120
종시(終始)122
화원(花園)에꽃이핀다129
별똥떨어진데133
달을쏘다136
윤동주연보(年譜)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