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고려말충렬왕대의학자로,호는노당(露堂)이다.좌사간을거쳐민부상서와예문관제학을지냈다.《고려사》106권〈열전〉19권에그의전기가실려있으며,성품이강직하고소박했다고전한다.중국명나라범립본(范立本)의《명심보감》에서진수만을간추려초략본을펴냈다.이초략본이우리나라에널리유포되어인생의길잡이역할을했다.
명심보감을읽기전에계선편/11천명편/25순명편/35효행편/43정기편/51안분편/85존심편/93계성편/119근학편/133훈자편/145성심편(상)/157성심편(하)/221입교편/263치정편/287치가편/299안의편/309준례편/315언어편/323교우편/331부행편/341증보편/351팔반가팔수/355효행속편/367염의편/377권학편/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