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국회사무처에서 1978년 8월에 공채로 임용되고 2015년 6월에 정년퇴직하여 약 37년을 근무하였다. 함경남도 북청군 덕성면이 고향인 아버지와 함경남도 북청군 속후면이 고향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실향민 2세대이다. 수십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정년퇴직 이후, 이북오도민 공동체에 봉사하고자 덕성면민회 회장, (재)북청군 장학회 이사, (사)흥남철수기념사업회 이사, 함경남도 후계세대 경제인회 부회장, 함경남도 중앙장년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