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물고기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이 펼치는 바다 속 세상의 크고 작은 이야기!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제33권 『무지개 물고기』. 스위스 태생의 그림책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그림책입니다.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가 되어 진실된 우정을 쌓게 됨을 보여줄 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 무지개 물고기의 모험담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는 친구와 재미있게 놀다가도 다투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등 아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아울러 행복한 결말을 내놓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뿐 아니라, 안도감을 심어줍니다. 용기와 나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구성으로 꼭 필요한 글과 그림만 담아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홀로그램 특수 인쇄 기법을 활용하여 그림을 신비롭고 환상적으로 꾸며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글로는 붙잡을 수 없는 무지개 물고기의 빛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무지개 물고기』는 아이들이 장애, 성별, 인종 등을 뛰어넘어 친구를 사귀면서, 진실된 우정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이끕니다. 나아가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태도록 응원합니다.
저자

마르쿠스 피스터

아름다운 도시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 고향에 있는 베른 예술 학교에서 창작 코스를 밟고 나서, 1981년에 취리히로 옮아와 그래픽 아티스트 견습 생활을 했다. 그는 어깨 너머로 남의 작품을 들여다보고 보조하는 일을 하는 틈틈이 조각,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83년까지 2년 동안의 견습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야를 넓히려고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때 얻은 경험은 나중에 작품세계를 풍부하게 해주었다.마르쿠스 피스터는 견습 시절 폭넓게 공부한 덕분에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조각, 회화, 사진 같은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작품활동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지만, 그에게 세계적인 작가의 명성을 안겨준 것은 그림책이었다. 그는 서양사람의 눈에는 이국적으로 보이는 수묵화 기법을 잘 살린 그림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한몸에 모은 젊은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인 작고 여린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크게 볼 줄 아는 재능있는 작가이다. 그의 눈길에 포착되기만 하면 아주 아주 조그마한 동물조차도 신비롭고 환상적인 빛을 뿜고 어린이에게 다가간다. 주로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그의 작품 갈피마다에는 빼어난 자연 경관을 갖고 있고 나라간 분쟁의 무풍지대인 스위스 사람 특유의 여유로운 사랑이 듬뿍 배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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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홀로그램 특수 인쇄 효과를 이용해 아름다운 빛깔로 반사되는 비늘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한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시리즈(《무지개 물고기》, 《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고래》《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는 전세계에서 변함없는 사랑를 받고 있는 그림책의 걸작이다. 《무지개 물고기》시리즈는 마루쿠스 피스터만의 상상력과 새로운 인쇄 기술이 행복하게 만나서 어린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터뜨리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들에는 언어로는 도저히 붙잡을 수 없는 무지개빛의 실체가 그야말로 눈부시게,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에는 소란스럽게 어린이의 마음을 잡아끄는 유머나 기교는 없다. 하지만 작가는 ‘친구 간의 우정’과 ‘나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무지개 물고기를 통해 따뜻하게 들려 준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이 펼치는 바다 속 속 세상의 크고 작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