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범수는 서울에서 태어나 보성고교와 관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동국대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온 그는 고교 말기에 작품의 창작에 몰두했다. 한편 판타지 동호회에 계속 글을 발표하여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오로지 작품에만 몰두하는 그는 장차 노벨문학상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mail: rakihell@hanmail. net
<그는 바람을 유달리 좋아했다. 그는 바람이 되기를 원했으며 바람도 그를 친구로 여겼다. 그는 바람이 언젠가는 멎을 거라고 느끼고 있다. 그는 그때가 바로 자신의 방랑이 끝날 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람은 언젠가는 다시 불 것이고, 그때 자신은 그 바람이 시작되는 곳을 찾아가기를 맹세했다.> 이 작품은 풍부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걸출한 대하드라마이다. 모두 9권이나 되는 엄청난 분량을 작가는 전혀 막힘이 없는 문체로 줄기차게 스토리를 전개함으로서 판타지소설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첫 페이지부터 손에 땀을 쥐게하는 서스펜스와 흥미의 연속이다. 고아 소년이 극한적인 상황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이 자못 흥미롭다. 작품 전체에 넘쳐흐르는 젊음의 발랄한 생동감과 상상력을 통해 작가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수작이다. <작가 김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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