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중국문학 전공), 호는 현옥(玄玉).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중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서울대학교 교수를 엮임하였으며 그후에 성심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동양고전 학술연구회 회장. 저서로는 <중국의 신화>,<이태백 평전> 역서로는 <도연명>,<이태백>,<두보>,<논어>,<맹자>,<백낙천> 등 다수
이 책은 당대 전기소설의 대표작 18편을 엄선하여 한글로 풀이했다. 작품 선정은 현대적 문학 가치를 기준으로 했다. 즉 인간의 본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생활과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다. 아울러 소설이 지니고 있는 흥미와 사상성도 작품 선정의 기준으로 삼았다. 저자의 의도는 오늘의 독자에게 전기소설의 인간상을 알게 하는 동시에 독자 자신들의 인간과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독록 했다. 당대 전기소설은 어려운 한문으로 씌여졌다. 그러므로 저자는 직역을 피하고 의역을 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상황 설명을 곁들여 일반 독자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문 원문을 소재로 저술된 '한글판 당대 전기소설'이라 할 수 있다.
당대 전기소설의 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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