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동남아 (초국가적 관계와 새로운 정체성의 모색)

열린 동남아 (초국가적 관계와 새로운 정체성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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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열린 동남아』의 저자들은 일국을 넘어서 역내 타 국가, 지역협력체, 역외 국가와의 관계, 즉 초국성을 예외 없이 다루면서 소수민족, 국가, 지역 등 다양한 층위에서의 정체성의 형성과 그 변화를 흥미롭게 고찰하고 있다. 베트남의 소수민족과 탈냉전의 세계, 국제협력 단위로서 태국의 새로운 정체성, 중국 영향력 증대에 대응하는 베트남, 동남아시아의 ‘아세안’ 정체성, 지워지지 않는 베트남전의 기억 등, 구체적인 주제를 다룬 5편의 논문들은 동남아를 구성하는 여러 단위들이 역내외 국가들, 지역, 세계와 만들어 가고 있는 다양한 내용과 차원의 상호작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

심주형

저자심주형은전남대학교인류학과를졸업하고,서울대학교인류학과에서석사학위를취득한후미국의듀크대학교문화인류학과에서베트남북부국경지역인랑선성에서진행한장기간의현지조사를바탕으로작성한논문으로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기억의정치”,“소수민족의정치”및베트남사회의신자유주의화과정에서발생한사회-문화문제에관심을가지고있으며,베트남북부국경지역과중부지역에대한인류학적현지조사및관련연구를진행하고있다.현재서강대학교동아연구소HK연구교수로재직중이며,박사학위논문으로“HauntedBorderland:ThePoliticsontheBorderWaragainstChinainpost-ColdWarVietnam(Dept.ofCulturalAnthropology,DukeUniversity,2014)”과석사학위논문으로“베트남참전에관한기억의정치(서울대학교인류학과,2003)”가있다.

목차

1.‘탈냉전시대’베트남북부소수민족삶의초국성(trans-nationality)
심주형

2.새롭게부상하는동남아시아의남남협력국:태국을중심으로
김소연

3.동남아에서중국의영향력확대와베트남의대응:관계다변화와지역정체성강화
이한우

4.아세안정체성만들기:아세안방식(ASEANWay)의이중성
배기현

5.재현되는베트남전:안정효와정지영의‘하얀전쟁’
윤대영

출판사 서평

이책의저자들은일국을넘어서역내타국가,지역협력체,역외국가와의관계,즉초국성(transnationality)을예외없이다루면서소수민족,국가,지역등다양한층위에서의정체성의형성과그변화를흥미롭게고찰하고있다.베트남의소수민족과탈냉전의세계,국제협력단위로서태국의새로운정체성,중국영향력증대에대응하는베트남,동남아시아의‘아세안’정체성,지워지지않는베트남전의기억등,구체적인주제를다룬5편의논문들은동남아를구성하는여러단위들이역내외국가들,지역,세계와만들어가고있는다양한내용과차원의상호작용을다루고있다는점에서초국성과정체성연구의흥미로운사례연구집이될것이라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