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마을(2011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강변마을(2011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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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현대문학상> 수상작!
2011년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반세기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현대문학이 제정한 <현대문학상>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한 해 동안 각종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중ㆍ단편 소설 중에서 후보작들을 골라, 심사를 거친 후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였다. 제56회 <현대문학상>은 전경린의 『강변마을』이 수상하였다. 수상작 외에도 수상작가의 자선작을 수록하였으며, 수상후보작과 역대 수상작가의 최근작을 수록하였다. 또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수상작가 전경린의 수상소감 등을 함께 담았다.
제56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전경린의 『강변마을』은 열한 살 소녀가 치러낸 한여름의 시간들을 그리고 있다. 성장의 고독과 공포, 유년기와 결별하고 청소년기로 들어서는 시기, 혼돈과 상실감과 불안과 슬픔과 희열 등 생의 모든 감각들이 혼재되어 있는 시간과 공간을 보여준다. 인물들을 긍정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사물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저자

하재영

지은이:전경린
1995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중편<사막의달>이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장편소설<아무곳에도없는남자>,<내생에꼭하루뿐일특별한날>,<난유리로만든배를타고낯선바다를떠도네>,<열정의습관>,<검은설탕이녹는동안>,<황진이>,<언젠가내가돌아오면>,<엄마의집>,<풀밭위의식사>,<최소한의사랑>,<해변빌라>,<이마를비추는,발목을물들이는>과소설집<염소를모는여자>,<바닷가마지막집>,<물의정거장>,<천사는여기머문다>등이있다.한국일보문학상,문학동네소설상,21세기문학상,대한민국소설문학상,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현진건문학상등을수상했다.  

지은이:권여선
1965년경북안동에서태어났다.서울대학교국문과와동대학원을졸업했다.1996년장편소설《푸르른틈새》로제2회상상문학상을수상하며등단했다.장편소설《레가토》《토우의집》,소설집《처녀치마》《분홍리본의시절》《내정원의붉은열매》《비자나무숲》《안녕주정뱅이》가있다.오영수문학상,이상문학상,한국일보문학상,동리문학상을수상했다.  

지은이:김숨
1974년울산에서태어났다.1997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느림에대하여」가,1998년문학동네신인상에「중세의시간」이각각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소설집『투견』『침대』『간과쓸개』『국수』『나는염소가처음이야』『당신의신』,장편소설『백치들』『철』『나의아름다운죄인들』『물』『노란개를버리러』『여인들과진화하는적들』『바느질하는여자』『L의운동화』『한명』등이있다.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대산문학상,허균문학작가상,동리문학상등을수상했다.  

지은이:김미월
1977년강원도강릉에서태어나고려대학교언어학과와서울예대문예창작과를졸업했다.2004년세계일보신춘문예에단편'정원에길을묻다'가당선되어소설가로서작품활동을시작했으며,소설집<서울동굴가이드>와<아무도펼쳐보지않는책>,장편소설<여덟번째방>등을발표했다.2011년신동엽창작상을비롯해2012년문학동네젊은작가상대상을수상했다.  
모든인물들이동굴이나고시원에서탈출하기를기원하며-오월의바람2010-04-07

지은이:손홍규
1975년전북정읍에서태어나동국대국문과를졸업했으며,2001년『작가세계』신인상을수상하며등단했다.소설집『사람의신화』『봉섭이가라사대』『톰은톰과잤다』,장편소설『귀신의시대』『청년의사장기려』『이슬람정육점』등이있다.백신애문학상,오영수문학상등을수상했다.  

지은이:김태용
소설가.소설집『풀밭위의돼지』,『포주이야기』,장편소설『숨김없이남김없이』,『벌거숭이들』을출간했고‘자끄드뉘망’이란필명으로시집『뿔바지』,『자연사』,『겨울말』을출간했다.사운드아티스트류한길,로위에와함께사운드텍스트그룹‘A.Typist’를결성해공연을하면서언어와소리의충돌과결합을시험하고있다.현재서울예술대학교문예창작과에서소설창작을가르치고있으며문학의언어를기반으로다양한매체예술언어와실현에관심을갖고글쓰기의영역을확장하려고한다.  

지은이:윤고은
1980년서울에서태어나동국대학교문예창작학과를졸업했다.2003년대산대학문학상을받으며문단에나왔다.소설집『1인용식탁』『알로하』『늙은차와히치하이커』,장편소설『무중력증후군』『밤의여행자들』이있다.한겨레문학상,이효석문학상,김용익소설문학상을수상했다.  

지은이:하재영
2006년계간『아시아』에단편「달팽이들」을발표하며등단했다.2009년서울문화재단‘젊은예술가지원금’을받았다.장편소설『스캔들』과단편소설집『달팽이들』을출간했다.2013년동물단체‘팅커벨프로젝트’에서활동하면서동물문제에관심을가지게되었다.  

목차

수상작전경린강변마을
자선작전경린흰깃털하나떠도네

수상후보작권여선끝내가보지못한비자나무숲
김미월안부를묻다
김숨막차
김태용물의무덤
손홍규증오의기원
윤고은해마,날다
하재영싱크로나이즈드

역대수상작가최근작이승우이미,어디
김인숙해삼의맛
박성원닭똥과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