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타인에게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게 되는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가 6년 만에 내놓는 세 번째 장편소설 『그리고 산이 울렸다』. 세대를 넘나들고 카불에서 프랑스 파리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그리스의 섬 티노스로 무대를 바꿔가면서 할레드 호세이니는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보듬는지, 우리의 선택이 어떤 식으로 세대에 걸쳐 돌아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1952년의 아프가니스탄. 압둘라와 여동생 파리는 어느 날 아버지와 사막을 건너 카불로 향하는 여행길에 오른다. 파리와 압둘라는 그곳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에 대해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 서서히 펼쳐지는 사건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이들 남매의 새어머니인 파르와나와 그녀와는 무척 다른 아름다운 쌍둥이 언니 마수마 자매의 이야기, 파르와나의 오빠인 나비와 그가 사랑하는 여주인 닐라의 이야기 등 전후 맥락 없이 읽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흥미롭고 감동적인 가슴 저린 삶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952년의 아프가니스탄. 압둘라와 여동생 파리는 어느 날 아버지와 사막을 건너 카불로 향하는 여행길에 오른다. 파리와 압둘라는 그곳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에 대해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 서서히 펼쳐지는 사건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이들 남매의 새어머니인 파르와나와 그녀와는 무척 다른 아름다운 쌍둥이 언니 마수마 자매의 이야기, 파르와나의 오빠인 나비와 그가 사랑하는 여주인 닐라의 이야기 등 전후 맥락 없이 읽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흥미롭고 감동적인 가슴 저린 삶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소설은 아프가니스탄을 무대로 하지만 전쟁이나 탈레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단지 살아가고 있기에 고통스러운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부모 자식뿐만 아니라 형제자매, 사촌과 보호자들의 관계를 다루며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 보살피기도 하고 상처 입히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존경하기도 하고 희생하기도 하는 가족의 면면을 보여준다. 우리를 규정하고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유대란 무엇인지, 나아가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가슴 뭉클한 대서사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산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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