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석(2019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지정석(2019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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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9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지정석]. 수상자와 수상후보자의 시들을 묶어 구성했다.
저자

안미옥

1984년경기도안성에서태어나2012년『동아일보』로등단했다.시집으로『온』이있으며,〈김준성문학상〉을수상했다.

목차

수상작

안미옥

지정석15
홈17
순간적20
론도23
계속25
조도28
제이콥(demo)30

수상시인자선작

안미옥

콘크리트35
가드너37
가정방문38
여름잠40
컨테이너42
모로코식레몬절임44
폭우와어제46
픽션50

수상후보작

김이강

정거장가는길55
나와클레르의오후56
아이스크림두개주세요58
서머타임60
평희에게말했다62
등대로64
고릴라와함께66

김현

태초에이들판에한마리호랑이가있어71
불멸이자기꼬리를물기위해돌았다돌았어76
실존이똥칠을하고서80
가까운미래에우리는아날로그가됩니다84
무덤90
전언95
청첩98

오은

그것105
그107
너110
나112
우리114
너116
링반데룽118

유희경

따끈함과단단함123
십년125
돌아오는길에126
동경128
어머니의진료를위해찾아간병원로비에서129
생각의방식130
이것이나의차례131

장수진

호시절-거위없는밤의호숫가에서135
매139
구오의일기142
울기전에145
할퀴148
생각하는사람은스위스목욕탕으로오세요151
졸업156

황유원

틴티나불리163
신비한로레토교회165
불광동성당168
지껄이고있다170
소나무야소나무야176
절전화179
만져본빛183

역대수상시인근작시

황동규

바가텔Bagatelle2189
여기가어디지?-알고보니털별꽃아재비였군190
산것의노래192
안개194
매화꽃흩날릴때-남해에서196
일곱개의단편斷片198
초겨울밤에200


이수익

불가사리203
동성애자1205
자두,굴러가는생각206
움직이는사막208
나를낳으실제210
골목길211
포커페이스212


박상순

네번째바다의두번째연인의서른세번째파도-220볼트커넥터1217
220볼트커넥터2221
나의고독은90분간허들을넘었다-220볼트커넥터3224
그래도나는매일사람입니다226
망치같은이별이었음228
어린유령들이바닷가에서230
그녀는오늘네만강변을걷는다232

심사평

예심

이근화말의경제학237
임승유함께미끄러졌다241

본심

김기택느낌의광활함과깊이193
김사인체온이라는것195

수상소감

안미옥깊게,가득하게248

출판사 서평

수상소감

시앞에서나는한없이부끄럽고자신이없다.그럼에도불구하고시를더만나고싶다.시를더깊게경험하고싶다.수상소식을들은날,자전거를타고불광천을한참달렸다.쓰고싶다.무엇을쓸수있을지는모르겠지만.좋은시를쓰고싶다.질문을놓지않으면서살고싶다.그런마음으로가득했다.
동시대를살고있는좋은시인들의시를읽을수있어서,그덕분에나도조금더용기를내어쓰고있는것같다.함께쓰고,함께읽고있다는생각을자주한다.밤과낮을지나며,여름과겨울을지나며오늘도한문장을더쓰기위해앉아있는시인들에게감사의인사를전한다.

수상후보작

김이강,「정거장가는길」외6편
김현,「태초에이들판에한마리호랑이가있어」외6편
오은,「그것」외6편
유희경,「따끈함과단단함」외6편
장수진,「호시절-거위없는밤의호숫가에서」외6편
황유원,「틴티나불리」외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