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빅마인드 (초지능 초연결 시대의 거대 물결에 대비하라)

빅데이터 빅마인드 (초지능 초연결 시대의 거대 물결에 대비하라)

$15.80
Description
★★★★★
빅데이터, 블록체인, 실리콘밸리, AI, 3D프린터 등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
초연결 초지능 미래시대에 대비할 생존지침서!
★★★★★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불안감에서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현대인의 불안의 실마리는 이용한 융합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에서는 모든 자산, 활동이 데이터화되는데 이러한 데이터의 강점은 서로 강력한 연결성을 지니며 각종 산업을 융합시킨다는 것이다. ‘21세기의 석유’로 일컬어지는 이 데이터는 그 중요성이 산업에서의 위상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 과학계에서는 빅데이터라는 거대 패러다임 아래 양자물리학,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문사회과학의 융합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규명한다는 점에서 최종 목적지가 ‘인간의 행복’과 귀결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술에 의존하는 순간 사람의 뇌는 정지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뇌를 쉬게 할 여건이 매우 많다. 계산기가 발달하면서 직접 계산할 필요가 없어졌고, 번역기가 발달하면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필요성도 줄었다. 또 비서 로봇 또는 데이터 저장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의 정보를 기억할 필요성도 사라졌다. 이처럼 현대 기술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기술을 쓰는 당사자 입장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인간의 뇌는 한 번 쉬게 하기는 쉬워도 다시 작동시키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잊고 매사에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양산될 우려도 더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개개인의 행복의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므로 정답은 없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다.

스트레스는 창의력을 억제한다
생존이라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안정을 갖는 것이 현대의 창의적 기술 기업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현대인은 성장강박증에 사로잡혀 불안감과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 이는 다가올 미래에서 활동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요컨대 오늘날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노력을 점점 더 쓸모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생각하는 힘마저 앗아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소비 시대로 접어든 까닭에 현대인이 느끼는 과도기적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따라서 이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명체 고유의 역할인 ‘행복’과 ‘공감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단숨에 바뀌는 혁신은 없다
공감을 체득하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되, 감당할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현재 우리 모두는 이기주의를 벗어나 정신혁명을 향한 길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뇌는 앞서 언급했듯이 과거 진화 과정에서 얻어진 이기주의와 확증 편향에 의해 끊임없이 방해를 받는다. 그리고 이러한 방해는 개개인마다 축적된 정보와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인류는 늦더라도 이 방해를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나아간다. 무리한 시도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꾸준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때 꾸준한 보상을 통한 강화학습으로 목표를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연속적 접근법이 필요하다.
저자

박형준

저자박형준
고려대학교를졸업하고버지니아대학교다든스쿨에서MBA를수료했다.뉴욕의벤처캐피탈회사에서빅데이터전문가로일했으며,외국계경영컨설팅회사에서최고데이터권위자로활동하였다.현재미래기술리서치및컨설팅네트워크인밸류매니지먼트그룹의대표를맡고있다.최근에는빅데이터및인공지능기술등산업지식과현대뇌과학및인문과학등순수학문지식의융합연구를이끌고있으며,현시대를진단하고미래의변화방향을연구하는활동을주로하고있다.매일경제연재위원으로집필활동을하였고,주요대학에서산학협력교수로연구자문을맡고있으며,여러기업의경영자문과사외이사로도활동하고있다.저서로『브레인워크(2014)』,『빅데이터전쟁(2015)』이있다.

-밸류매니지먼트그룹
현대의인문철학적주제들에대해과학적인검증을하여,그결과로써미래의방향을연구하는글로벌미래과학전문가그룹이다.주로북미,유럽,아시아지역의인문학,과학기술,사회경제방면의전문가들로구성되어있다.밸류매니지먼트그룹은자유롭고수평적인관계에서다양한호기심을연구하고통찰력을공유하는네트워크지성을지향한다.주로뇌과학,진화생물학,빅데이터,양자물리학,경영학,사회과학에대한주제를융합적으로다루며연구와기술컨설팅을병행하고있다.

목차

│Prologue│뛰지마세요!아무도쫓아오지않습니다

PART1.빅데이터와인간-인간은데이터로만들어졌다
[chapter1]내가보는세계를만든사람은바로나다
당신은뇌에속고있다
당신은감각기관에속고있다
우리가기억을믿으면안되는이유
인간은정보왜곡의반복으로만들어졌다
[chapter2]우리에게자유의지는있는가
인간의자유의지,위기에처하다
데이터가인간을움직인다
[chapter3]데이터로공감하다
후천적노력은정말유전될수없을까

PART2.우리는어디에서있는가-인간은누구나경쟁본능을가지고있다
[chapter4]생명이란무엇인가
누구와감정을공유하는가
[chapter5]이기적유전자에서이타적유전자로
인간의대뇌가발달한이유
[chapter6]데이터전체론
생존과번영의근원적힘은무엇인가
변화는엔트로피를높이기위한활동전부다

PART3.우리는어디로가고있는가-패러다임의변화는시작됐다
[chapter7]위기의시대에들어서다
기술과인간의생존경쟁이시작됐다
정보의과잉은생각의결핍을가져온다
성장강박증이창의력을죽인다
[chapter8]행복능력의비밀을찾아라
미래시대의열쇠를쥐고있는Z세대
자아실현은자발적으로하는것이다
[chapter9]타인을이해하는것과공감능력은같다
다양성은피할수없는자연의숙명이다
효율성보다는창의성,다양성이대세
세상에천재는없다
[chapter10]공감할수록행복감은높아진다
소유의시대는끝났다
공감의시대에들어서다
공감이어려운이유
[chapter11]패러다임의변화는시작되었다
편가르기는인간의본능이다
[chapter12]데이터플랫폼의변화,어디까지왔나
자본주의시장의위기가시작됐다

│Epilogue│초연결초지능미래시대에우리는무엇을준비해야할것인가

출판사 서평

공급의시대가가고소비의시대가온다!
격변하는시대우리는무엇을준비해야할것인가!

현대는생산시대를지나소비시대로들어섰다.물질과정보가과잉생산되고있으며,이제는생산보다소비가더중요한경제이슈로떠오르고있다.물질의부족으로생존을걱정할필요도많이줄었다.소유와경쟁을최고의미덕으로여기던과거와달리공유와공감을중시하는움직임이일고있으며,생존이아닌행복을추구하는사회문화가형성되고있다.
그러나이러한급격한변화를접한현대인은아직혼란스럽다.자기만의가치를찾고,휴식과경험을찾아떠나고싶은마음은간절하지만오랜성장기동안몸에배인물질문화와경쟁문화에따른불안을떨쳐버리기결코쉽지않기때문이다.그렇다면지금,우리는무엇을준비해야하는가?
[빅데이터빅마인드]는이러한현대인의불안에서출발한다.이책에서많은인문학·소설분야서적처럼현대경쟁사회의스트레스를해결해주는힐링(Healing)의역할은기대하기어렵다.현대기술을실제적으로활용하거나개개인역량의성장과변화를유도할수있는노하우도담겨있지않다.
대신막연히떠오르는현대인의불안감을솔직하게대면하고그본질을이해하는데집중했다.더불어데이터를중심으로한포괄적연구를통해인간의감정과행동의근원을파헤치고,인간의행복을위해과학기술이나아갈방향에대한통찰력을제공한다.또이러한통찰력을바탕으로데이터의의미를재조명하고‘데이터전체론’관점에서분석한미래사회의모습과인간에대한깊이있는이해를통해불안감을근본적으로해결할수있는방법을제시한다.
저자박형준은“인간에대한이해의깊이를더하고불안의근본적해결방법을찾다보면막연한미래에대한불안감을해소할수있으리라생각한다.”면서“이책이어려운기술또는일을위한도구로만인식되어있는데이터관(觀)에대한인식을새롭게정립하고,인간행동의메커니즘과미래사회에수행할인간의역할에대한통찰력을얻는데도움이되길바란다.”고말했다.
하루가다르게변하는세상,너무도빨라진변화의속도에막연한불안감과느낀다면[빅데이터빅마인드]를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