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문호 톨스토이가 바라본 삶과 죽음의 문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삶과 죽음을 소재로 쓴 소설들을 모은 작품집 『이반 일리치의 죽음』. 러시아 대문호의 작품들 중에서 중단편을 엄선해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러시아 고전산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 <이반 일리치의 죽음>, <세 죽음>, <주인과 하인>을 수록했다. 톨스토이가 <안나 카레니나> 이후 정신적 위기를 겪고 9년 만에 발표한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죽음에 다가갈수록 육체는 쇠약해지지만 정신은 깨달음을 얻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 죽음>과 <주인과 하인>에서는 죽음의 여러 모습을 통해 인생의 공허함을 말하면서도 영혼의 구원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세 편의 소설은 죽음을 맞는 육체는 소멸되지만 정신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은 태어나서 살고 죽는다는 숙명적 진리를 통해 어떻게 죽을 것인지,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인간의 필멸성, 인생의 헛됨과 공허함을 그려내면서 동시에 가치 있는 죽음과 영혼의 구원을 이야기한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