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 시대 궁 안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는 궁중문학의 대표작!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우리 고전』시리즈 제2권《계축일기》. 본 시리즈에 속한 우리 고전은 어린이들이 꼭 접해봐야 할 작품으로, 원전의 뜻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썼습니다. 시대적 상황을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2권 〈계축일기〉는 조선 시대 3대 궁중문학의 작품 중 하나로, 1613년 계축년에 일어난 인목대비 폐비 사건을 비롯해 광해군과 인목대비의 아들인 영창대군을 둘러싼 당쟁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원문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면서도 읽기 쉽게 풀어썼습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고전은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읽히는 작품으로, 그 시대의 정신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읽는 현재의 우리들에게도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그대로 전해줍니다.
저자

한상남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으며, 청주대학 국어국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79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1995년에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면서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단추와 단춧구멍』『나는 뚝배기예요』『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1. 선조께서 승하하시다
2. 누명을 쓰고 죄인이 되다
3. 영창대군을 잡아가다
4. 서궁에 갇힌 대비
5. 나인들의 음모와 횡포
6. 영창대군의 죽음
7. 서궁에 불이 나다
8. 서궁의 문이 열리다

출판사 서평

고전은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읽히는 작품으로, 과거의 유산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쉰다는 점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의 고전작품은 그 시대의 정신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읽는 현재의 우리들에게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그대로 전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고전을 소중히 여기며, 어린 시절부터 우리의 고전을 가까이 접하도록 교육을 받습니다.
그러나 흔히 우리가 고전으로 꼽는 작품들의 원본은 오늘날 우리가 쓰는 문장이 아니어서 어린 독자들이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본에 충실한 책은 어른들조차 읽어내기 만만치 않고, 또 내용을 지나치게 간략하게 풀어쓰거나 만화로 꾸민 책은 그저 줄거리 알기 수준에 그치기 일쑤입니다.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우리 고전’ 시리즈는 그런 점에 유의하여 원본의 느낌을 충실히 살리되, 그것을 알기 쉬운 현대어로 풀어써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고전을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흔히 고전소설류에만 집중되어 있던 기존의 구성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조선 시대 3대 궁중문학 작품부터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고전을 통해 우리 역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하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우리 고전’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고전의 향기를 느끼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마음의 키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