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의 지문》 출간 이후 20년 만에 펼쳐지는 놀라운 여정!
『신의 사람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의 지문》의 속편이다. 저자 그레이엄 핸콕은 《신의 지문》에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건설 시기가 기원전 1만 년경임을 입증하고, 남아메리카의 고대 유적지와의 연관성을 고찰함으로써 고대 문명의 존재를 증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고대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얽힌 비밀과 그 후의 일들을 추적한다.
미국 워싱턴 주에 남아 있는 대홍수가 할퀴고 간 상처와 엄청난 물에 의해서 뿌리째 뽑혀 이곳으로 온 암석들, 페루에 남아 있는 거석 유적물 등, 핸콕은 사라진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빈다. 사라진 고대 문명의 생존자들이 남긴 거석 유적지들을 돌아보고, 그 안에 숨겨진 고대 문명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놀라운 여정은 다시 한번 독자들을 신비로운 세계로 이끈다.
미국 워싱턴 주에 남아 있는 대홍수가 할퀴고 간 상처와 엄청난 물에 의해서 뿌리째 뽑혀 이곳으로 온 암석들, 페루에 남아 있는 거석 유적물 등, 핸콕은 사라진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서 전 세계를 누빈다. 사라진 고대 문명의 생존자들이 남긴 거석 유적지들을 돌아보고, 그 안에 숨겨진 고대 문명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놀라운 여정은 다시 한번 독자들을 신비로운 세계로 이끈다.
고대 문명의 존재를 찾아다니며 핸콕은 그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거석 기둥에 새겨진 동물 현상의 부조 속에도, 이집트 기자 고원의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들로 그린 지상 그림 속에도 동일한 메시지가 숨어 있다. 바로 자신들의 문명을 파괴하고 수몰한 혜성과의 충돌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신의 사람들 사라진 문명의 전달자들 | 신의 지문의 속편
$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