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돌도끼에서 양자혁명까지)

호모 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돌도끼에서 양자혁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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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인원에서 우주를 이해하는 인간이 되기까지!
《유클리드의 창》, 《새로운 무의식》의 저자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가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인간의 과학적 사고의 발전상 『호모 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현재 우리는 돌을 깎아내서 만든 돌도끼 대신 다재다능한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며, 맨눈으로 별을 관측하던 것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세계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믈로디노프는 이런 엄청난 발전을 이끌어온 원동력을 호기심, 즉 '왜'라는 묻는 인간의 본능에서 찾는다.

저자는 인간의 이런 성향을 탐구하며, 그 것이 탄생시킨 과학적 사고의 고대 시작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추적하고 우리 세계를 발전시켜온 과학자들의 개성 넘치는 일화들을 소개한다. 과학을 대중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노력해온 저자는 이번에도 역시 재치 있는 글솜씨로 독자들을 집중시킨다. 동시에 과학적 지식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며, 독자들에게 이를 쉽게 전달한다.
저자

레오나르드믈로디노프

저자레오나르드믈로디노프는버클리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이론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다.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알렉산더폰훔볼트연구원으로일했고,현재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가르치고있다.그가쓴책으로는「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인『위대한설계』(스티븐호킹과공저),『춤추는술고래의수학이야기』(「뉴욕타임스」의‘주목할만한책’으로선정,왕립협회과학저작상최종후보)가있으며,그밖에도『세계관의전쟁』(디팩초프라와공저),『“새로운”무의식』,『유클리드의창:기하학이야기』등이있다.그는텔레비전시리즈「스타트렉:넥스트제너레이션」의대본작업에도참여했다.

목차

제1부:과학적사고의선구자들
1.우리의알고싶어하는욕구
굶어죽어가는남자의지식에대한갈망……발견을향한인간의여정
2.호기심
도마뱀은질문을하지않는다.호모하빌리스에서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로……아기는묻고침팬지는묻지않는것
3.문화
인류의첫사원……지식,아이디어,가치는입소문이난다……인간과유인원의문화
4.문명
사바나로부터도시로……이웃의매력과두통이어떻게우리를쓰기와산술이라는새로운기술로이끌었는가……법칙의발명(시냇물에토하지말라)에서행성(궤도에서벗어나지말라)까지
5.이성
흉년과분노한신들……세상을보는새로운틀……변화의미스터리와상식의독재……아리스토텔레스,1인위키피디아

제2부:과학
6.이성에이르는새로운길
선조를믿지말고자신의눈을믿어라……거세된수퇘지와보편적인운동법칙……요령없는교수갈릴레오
7.기계적우주
석양의무법자,아이작뉴턴……뉴턴을연금술에서벗어나과학역사상가장위대한저술을하게만든내기……뉴턴식사고의힘
8.사물은무엇으로구성되어있나
방부처리에서연금술로……연소와호흡의유사성…라부아지에단두대에서다……멘델레예프와주기율표
9.살아있는세계
세포와생명의다양성……생쥐를만드는방법과현미경혁명……비극과질병그리고다윈의비밀연구

제3부:인간의감각을넘어서
10.인간경험의한계
물한방울속에있는수십억×수십억개의작은우주……뉴턴적세계관속의균열……볼수없는실체를인정하기……플랑크와아인슈타인이발명한양자
11.눈에보이지않는영역
어느몽상가의통찰……창백하고겸손한젊은이의미친아이디어……초기의양자법칙“사기에가까운끔찍한헛소리”
12.양자혁명
하이젠베르크의새로운물리학……양자우주의기괴한실체……우리에게힘을주면서도겸손하게만드는새로운과학의유산
에필로그
연속으로서의인간지식의진전……비판적이고혁신적인생각의중요성……우리가있는지점과가고있는방향
감사의말

역자후기
인명색인

출판사 서평

주요내용
“제1부과학적사고의선구자”는고대세계의과학적사고의탄생및배경을다룬다.“제1장우리의알고싶어하는욕구”에서는저자는홀로코스트를겪었던아버지의경험을이야기하며,그죽음의현장에서도그칠줄모르는인간의알고싶어하는욕구에대해서논한다.“제2장호기심”에서는우리호모종(種)의진화과정과어린아이들이가진본능적인호기심에대해서살펴본다.“제3장문화”에서는신석기인류가만든믿겨지지않는건축물인괴베클리테페와차탈회유크가소개되며,인간의향상된정신능력에대해서알아본다.“제4장문명”에서는이제도시가출현하면서문명이시작된다.수메르문명은인류의최초문자를탄생시키고이집트에서는세금을매기기위한기초적인산술법이만들어졌다.“제5장이성”은고대그리스세계의철학자들의이야기이다.탈레스는자연세계의근본적원리에대한질문을던지고,피타고라스는자연에수학적관계가존재한다는것을증명한다.아리스토텔레스는자연을정밀하게관찰하며거기에서일어나는모든종류의변화의공통적인요인을찾기위해서질적으로연구한다.그는이런자신의시도를물리학이라고불렀다.“제2부과학”에서는본격적인과학발전의시대가열린다.“제6장이성에이르는새로운길”에서는중세에경제가번창하면서대학이탄생하게된다.그곳은종교가아닌“과학”을다루는곳이었다.“시간을재다”라는개념이없던시절이었음에도불구하고옥스퍼드의머턴칼리지에서는운동에대해서연구한다.그리고갈릴레오갈릴레이는체계적인실험을통해서낙하법칙을발견하고망원경으로우주를관찰하여,아리스토텔레스의세계관을무너뜨린다.“제7장기계적우주”에서는뉴턴이등장한다.뉴턴의삶과연구의전반적인흐름에대해서살펴보고,뉴턴의물리학이세계에끼친영향을다룬다.“제8장사물은무엇으로구성되어있나”는화학자들에대한이야기이다.고대이집트의방부처리업자에서부터연금술사파라셀수스,공기와호흡에대한실험을한보일,산소를발견한프리스틀리,화학분야를혁신한라부아지에,화학의계량적언어를최초로창조한돌턴,주기율표를개발한멘델레예프까지,화학의선구자들이소개된다.“제9장살아있는세계”에서는현미경으로생물을관찰하는생물학자들과함께다윈이등장한다.다윈의생애와그의진화론에대해서알아본다.“제3부인간의감각을넘어서”는뉴턴이후의물리학세계,아인슈타인과양자세계를탐구하는이들의역사가펼쳐진다.“제10장인간경험의한계”에서는플랑크는양자의존재를알리고,아인슈타인은상대성이론을발표하여그동안의인간지각에대한관점을혁명적으로변화시킨다.“제11장눈에보이지않는영역”에서는새로운원자모형을구축하는러더퍼드와이를수정하는보어가,“제12장양자혁명”에서는양자이론을증명해낸하이젠베르크와슈뢰딩거의엄청난성과등20세기초반의물리학풍경이펼쳐지며,마지막에는히틀러를피해서유럽을떠나는물리학자들의탈출기가그려진다.
저자는이책에서인류의과학적사고의발현부터그역사적흐름을과학자의시선으로바라보며,그핵심을독자에게전달한다.또한과학의발전은그냥한순간에이루어지는것이아니라여러사람들의그리고한사람의끈질긴인내심과노력,혁신적인사고를통해서이룩되었다는것을알려준다.저자특유의유머가녹아있는이책을통해서독자들은흥미롭게과학적사고의역사를찾아서여행을떠날수있을것이다.

이책에쏟아진찬사들
“끝없이이어지는매혹적인이야기”─「커커스」
“믈로디노프는과학을알기쉽고도흥미롭게설명하는데에실패하는일이결코없다”
─스티븐호킹,『시간의역사』의저자
“믈로디노프는방정식으로생각하고,일화,비유,때로는번뜩이는통찰력으로설명한다……그결과는환상적이다”─「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