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유전자 혁명 이야기 (전면개정판)

DNA 유전자 혁명 이야기 (전면개정판)

$33.56
Description
DNA의 구조를 밝힌 제임스 왓슨이 명쾌하게 설명하는
DNA 연구의 시작에서부터 DNA의 최신 미래 이야기까지
이중나선 발견 50주년을 기념하여 2003년에 출간된 『DNA:생명의 비밀』이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전편의 저자들, 노벨상 수상자인 제임스 D. 왓슨과 앤드루 베리에 더하여 케빈 데이비스가 새롭게 참여했다. 10여 년 전에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되었을 당시보다 지금 우리는 DNA와 더욱 친숙해져 있다. DNA와 관련된 여러 기술들이 급속한 속도로 발전하면서, 수십억 달러가 들어가던 초기의 유전체 분석은 이제 수천 달러 정도면 개인 유전체 분석도 가능할 정도인 시대가 되었다. 이런 빠른 흐름에 발맞추어 내용을 전면적으로 개정한 『DNA:유전자 혁명 이야기』는 초판의 내용을 수정하여 정확도를 더욱 높였으며, “개인 유전체학”과 “암 연구”에 관련된 장을 추가했다. 왓슨은 이번에도 역시 유려하고 명쾌한 말솜씨로 이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자신의 견해를 솔직하게 밝히며 비판도 서슴지 않는다. 독자들은 올컬러의 생생한 이미지들이 풍성하게 삽입된 이 한 권의 책에서 20세기 생물학의 역사 및 21세기 최신 생물학의 발전 방향까지 섭렵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제임스D.왓슨

저자제임스D.왓슨(JamesDeweyWatson)은1968년에서1993년까지뉴욕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의소장으로있었으며,현재는명예회장을맡고있다.1989년부터1992년까지국립보건연구소인간유전체연구센터의초대소장을맡기도했다.현재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와영국왕립협회의회원으로있다.미국자유훈장과국립과학훈장을받았으며,1962년프랜시스크릭및모리스윌킨스와함께노벨생리의학상을받았다.

목차

저자의말
들어가는말:생명의비밀

제1장유전학의출발:멘델에서히틀러까지
제2장이중나선:이것이생명이다
제3장암호읽기:DNA에서생명으로
제4장신과놀이를하다:DNA주문제작
제5장DNA,달러,약:생명공학
제6장식량을둘러싼논쟁:유전자변형식품
제7장인간의유전체:생명의시나리오
제8장개인유전학:나머지우리중첫번째
제9장유전체읽기:작용하는진화
제10장아프리카기원설:DNA와인류의과거
제11장유전자지문:DNA가법정에선날
제12장질병유전자:인간질병의탐색과치료
제13장우리는누구인가:본성대양육
제14장암:끝없는전쟁?
맺음말:우리의유전자와우리의미래


참고문헌
감사의말
초판역자후기
개정판역자후기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주요내용]
제1장은유전학초기의흐름을개괄한다.멘델의완두콩에서부터모건의초파리를통한염색체연구등유전학연구의발판이마련되던때에,유전학을잘못이해한사람들에의해서태어난우생학은사회에그리고세계에크게부정적인영향을끼치게된다.제2장에서는DNA구조의비밀을푸는이들의이야기이다.널리알려진대로,책의저자왓슨이바로이이야기의주인공이다.그와그의동료크릭은원자모형을만드는방법으로,같은학교의윌킨스와프랭클린은X선사진을찍어서DNA의비밀을풀려고한다.제3장에서는DNA의유전정보가어떻게전달되는지또한유전암호를읽기위한연구자들의분투과정이그려진다.제4장은“재조합DNA”기술의출현및발전과정이주제이다.DNA서열분석연구가이루어지면서“생명공학”의시대가펼쳐지게되는발판이마련된다.제5장은본격적인생명공학에관한편으로,여러기술들을이용하여약이만들어지고순수한학문의장이었던생물학은이제그것으로돈을벌수있게되는수단이된다.제넨텍의인슐린이야기를시작으로여러약들이출현하고제약회사들은흥망성쇠를거듭한다.제6장은유전자변형기술이식품및농업과관련되면서생겨나는장점및단점들그리고그것을만들어내고연구하는기업들이등장한다.제7장은인간유전체서열분석에대해서다루고있다.인간유전체계획(HGP)과벤터의타이거는그것을먼저해내기위해서치열하게노력하고경쟁한다.제8장이이번개정판에서새로추가된장으로“개인유전학”에관한내용이다.서열분석초기단계를지나이제는좀더다양한방법으로,좀더저렴한가격으로유전체를분석할수있게되면서이제는연구단체가아닌기업에서개인들에게유전체분석서비스를제공하게된다.제9장에서는미생물을포함한여러종들의유전체들이분석되면서이를통한생명의본질,진화에대해서논한다.제10장은인류가어디에서부터출발했는지,인류의시작에대해서이야기한다.우리는미토콘드리아DNA를통하여그것을추적할수있게되었고,이에관한여러이야기들이펼쳐진다.제11장은DNA를범죄및과거를쫓는데에사용할수있게된결정적계기가될수있었던DNA지문에관한내용이다.DNA지문으로밝혀진여러범죄및역사미스터리에관한일화들이재미나게펼쳐진다.제12장은질병유전자를연구하는사람들이등장한다.연구자들은DNA표지를이용하여유전자지도를만들고,질병유전자를파악하려고한다.자신의집안과얽혀있는헌텅턴병유전자를쫓는낸시웩슬러,유방암유전자를추적한메리-클레어킹등다양한연구자들의이야기들이소개된다.제13장에서는사람이성장하는데에본성과양육중에어떤것이더영향을끼치는지에대해서이야기한다.새롭게추가된제14장은최신의암연구에대한편이다.
이책은20세기에펼쳐진생물학연구에대해서전체적으로살펴보면서,곳곳에화보를배치하여독자들의이해도를높이고있다.또한이책은DNA에관한이야기면서그것을연구하는사람들,기업들에관한이야기이다.이것들이서로어울려지면서펼쳐지는하모니같은이이야기는왓슨의손을거쳐서쉽고,재미나게그리고솔직한왓슨의시각을통해서구현된다.단한권의책으로생물학연구에개괄하고싶은사람들에게는필독서라고할수있을것이다.

[『DNA:유전자혁명이야기』에쏟아진찬사들]
“곧고전이될책이다.”_E.O.윌슨

“제임스왓슨은이중나선에서유전체에이르기까지,분자생물학에서일어난모든혁명을목격해왔다.그는이분야를어느누구보다도더깊이더명확하게볼수있는사람이다.이분야에서어떤흥분되는일이일어나고있는지를이해하고싶은이들에게최고의책이다.”
_매트리들리,『게놈』의저자

“지구에서제임스왓슨만큼모든발전들을다룬권위있는책을쓸만한위치에있는사람은없다.이책에서도그특유의명쾌하고재치있는문체가빛을발한다.생물학의역사에서가장중요했던반세기동안어떤일이일어났는지알고싶다면,이책을읽으시라!”
_프랜시스콜린스,국립보건원원장

“경이로우면서도쉽게이해된다.”_『네이처』

“기본적으로읽기쉽다……포괄적이고몰입하게만들며이해하기쉽다.생물학혁명의주된설계자가이렇게눈을뗄수없는방식으로그혁명을생생하게펼쳐보일능력까지지녔다는것?아마타고났을것이다?은우리에게행운이다.”
_제리A.코인,『뉴욕타임스북리뷰』

“일종의금광이다……왓슨은탄복할만큼명쾌하게과학을설명한다……놀라울만치존경스럽고뛰어나다……유전자연구에관한책한권을서가에꽂고싶다면,이책을고르는것이현명하다.”
_시어싱어,『보스턴선데이글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