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탄생 (고대 올림피아부터 현대 올림픽까지)

스포츠의 탄생 (고대 올림피아부터 현대 올림픽까지)

$26.30
Description
더 빠르게, 더 높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스포츠와 인류, 그 땀의 역사를 가장 섬세하게 들여다보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역사서!
스포츠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이다! 인류가 가장 단순한 운동인 달리기를 시작한 이래로 종교, 정치, 사회, 예술 등 인류의 모든 문화는 스포츠와 함께 발달해왔다. 이 책은 인간의 움직이고자 하는 욕망에 따라 꾸준히 변화, 발전해온 스포츠의 역사적 궤적을 따라가면서, 스포츠를 중심으로 인류의 거대한 문화사를 재구성한다. 전 세계인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뜨거운 축제 올림픽을 코앞에 앞둔 현재, 『스포츠의 탄생』은 스포츠에 관한 인문학적 ‘트레이닝’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문화사 전문가인 저자 볼프랑 베링거는 나체로 경기했던 고대 올림피아 제전부터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귀족들이 즐겼던 섬세한 운동들, 그리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현대 스포츠 종목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스포츠의 역사를 연대기순으로 살펴보면서 스포츠와 관련된 인류의 눈부신 장면들을 흥미롭게 펼쳐낸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동적인 운동의 장(場)에 뛰어드는 이 책과 함께, 독자는 스포츠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볼프강베링거

WolfgangBehringer
1956년뮌헨에서태어났다.독일자를란트대학교의근대역사학과교수로근대초기(1450-1800)의문화사분야를연구하고있다.막스플랑크역사연구소의연구원과영국요크대학교교환교수를지냈다.저서로『사자(使者)의이름으로:근대초기의제국우체국과의사소통혁명(ImZeichendesMerkur:ReichspostundKommunikationsrevolutioninderFr?henNeuzeit)』,『마녀:신앙,박해,상업화(Hexen:Glaube,Verfolgung,Vermarktung)』,『기후의문화사(KulturgeschichtedesKlimas)』등이있다.

목차

서문일단,노스포츠!

제1장고대의운동경기
제2장중세의마상시합
제3장르네상스시대의스포츠
제4장스포츠의발명
제5장우리시대의스포츠
제6장에필로그:스포츠란무엇인가


참고문헌
그림출처
역자후기
인명색인

출판사 서평

스포츠의탄생,발전,그리고진화에관한거대한서사!
문화사전문가가들려주는가장역동적인역사
코로나19바이러스의범세계적유행으로인한우려와기대속에서2020도쿄올림픽이개막을앞두고있다.근대올림픽이시작된이후125년동안올림픽은제1,2차세계대전으로인해서‘취소된’적은있었으나(하계올림픽3번,동계올림픽2번),팬데믹으로‘연기되어’홀수해에열리게된것은유례가없는일이다.일본이수많은취소위기들을모두극복하고막대한예산을추가로투입하면서까지올림픽개최를고집하는이유는무엇일까?올림픽은어떻게스포츠인들만의무대를넘어전세계인의축제로자리잡게되었을까?인류의마음을사로잡은스포츠만의매력은무엇일까?그리고결국,스포츠란무엇일까?
이책은가장큰스포츠행사인올림픽을넘어,스포츠와관련된인류의거의모든순간들을세심하게살펴본역동적인역사서이다.『스포츠의탄생』의저자이자근대초기문화사분야의전문가인볼프강베링거는공식적으로기록된문서들뿐만아니라서신,회고록,일기,신문기사등평범하고친근한일상의기록들역시꼼꼼히살펴보면서유구한스포츠의역사를엮어낸다.저자는각시대에스포츠가무엇을의미했는지,또하나의사회안에서어떤역할을했는지에답하기위해,몸을움직이고자하는인류욕망의서사로독자를초대한다.이책은더좋은기록을남기기위해서,또는단순히즐기기위해서신체를움직여왔던인류의빛나는순간들이궁금한사람이라면반드시읽어야할흥미로운역서사이다.

종교,축제,도시,교육,과학,예술……
스포츠를둘러싼다채로운인문트레이닝!
저자볼프강베링거는고대,중세,르네상스,근대와현대에인류가즐겼던스포츠의세계로독자를이끈다.이책은각시대에작성되어오늘날까지남은공적,사적기록들을샅샅이살펴보며,스포츠와사회,정치,문화가서로주고받았던영향과그결과들을낱낱이해부한다.
제1장에서는고대에등장한스포츠를소개한다.근대올림픽의전신인고대올림피아제전과범그리스제전을중심으로하여,인류최초의국제적스포츠행사에담겼던종교적의식및“휴전(休戰)”의의미를살핀다.또이를중심으로발전한체육시설(스타디온,김나시온등)과스포츠용품들은물론,그리스를계승한고대로마의제전들과키르쿠스막시무스,아레나의역사도놓치지않는다.
사람들이여유시간을누리는것을달갑게여기지않았던중세의기독교적사회분위기속에서사람들은스포츠를어떻게받아들였고즐겼을까?제2장에서는이질문을중심으로중세만의독특한스포츠를살펴본다.특히,기사(騎士)라는새로운사회계급의탄생으로등장한마상시합을깊이있게다룬다.또한궁술등군사훈련으로서행해진스포츠들과더불어사육제등종교적연례축제에서이루어진각종단체경기들을소개한다.
제3장에서는신체를둘러싼가치관이변화하면서스포츠와관련된개념이발전하기시작한르네상스시대를살펴본다.이시대에는부상이난무했던과거의거친경기들에규칙이정립되고신체단련을위한이론서가발행되는등점차스포츠의제도화가이루어졌다.또한고대그리스로마문화가부활함에따라신체단련이점차중요해지면서,귀족계급을위한스포츠교육기관인기사아카데미가유럽곳곳에설립되었으며스포츠의학과과학,교육이발달했다.
제4장부터제5장까지는인쇄술이발명되고교통수단이진화하면서인류의문화가눈부시게발전했던근대초기부터현대까지의스포츠를면밀하게다룬다.이시기의스포츠는근대화를겪으면서제도화,전문화,상업화가본격적으로이루어졌다.특히제5장에서는메가이벤트가된근대올림픽의역사적인순간들을비롯하여역사에한획을그은스포츠스타들,기록갱신과일상의즐거움사이에서끊임없이발전해온다양한스포츠종목들을꼼꼼히소개한다.제6장에서는스포츠를둘러싼사회적인갈등과권력관계등을살펴보면서,‘스포츠란무엇인가’라는질문을다룬다.
저자는역사속에단단히박제되어세상에드러나지않았던스포츠에관한기록들하나하나를밝혀내고그시대의역동성을연결함으로써,인류의거대한문화사를스포츠를중심으로흥미롭게재조립했다.이책은스포츠광팬은물론이고스포츠를싫어하는사람들까지모든이들에게스포츠에관한재미와통찰을제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