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 (2 판)

거의 모든 것의 역사 2.0 (2 판)

$30.56
Description
21세기 최고의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최신 과학으로 무장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거의 완벽해진 역사
지식과 재미, 유머까지 겸비한 최고의 스토리텔러, 빌 브라이슨이 돌아왔다!
2003년 출간 이래,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20년 만에 최신의 과학적 성과를 빠짐없이 보강하여 새롭게 돌아왔다. 초판 출간 이후 대중과학 입문서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이 책은 과학의 최전선에서 벌어진 연구 성과들을 집대성하여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세대의 모든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과학의 재미와 매력을 설파한다. 빌 브라이슨은 이 책을 통해 대폭발(빅뱅)에서부터 인류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눈부신 지적 탐험에 나선다.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 그리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빌 브라이슨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사실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과 시행착오와 행운과 불운이 뒤따랐는지를 과학과 역사와 인물의 전기와 일화를 솜씨 좋게 꿰어 한 편의 이야기로 탄생시킨다. 초판을 준비하면서 만났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20년 만에 재회하여 그들의 근황과 최신 연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2.0을 위해서 새롭게 만난 전문가와도 “밀린 이야기를” 나누면서 최신의 과학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2025년에 촬영된 엄청난 크기의 오징어에 대한 소식부터 행성의 지위를 잃은 명왕성의 묵직한 뉴스는 물론이고, 마지막 고대 인류가 머물렀을지도 모를 지브롤터의 동굴을 직접 찾아가 새롭게 밝혀진 그들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이렇듯 따끈따끈 최신 성과로 다시 태어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주와 지구 그리고 생명에 대해 완전히 달라진 시각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빌브라이슨

(BillBryson)
1951년미국아이오와주의디모인에서태어났다.『바디:우리몸안내서』,『거의모든사생활의역사』,『나를부르는숲』,『빌브라이슨의셰익스피어순례』,『언어의탄생』등을출간했고,지난50년간「선데이타임스」베스트셀러목록에이름을올린작가들중에서가장많은베스트셀러기록을보유하고있다.2003년처음출간되어널리격찬을받은저서『거의모든것의역사』는106주간베스트셀러목록에올랐으며,영국왕립학회가전세계적으로가장뛰어난대중과학서에수여하는어벤티스상과유럽연합이선정하는데카르트상을모두받았고,21세기에가장많이팔린대중과학서가되었다.
그는더럼대학교의총장을역임했고,왕립학회의명예회원이다.현재영국에서살고있다.

목차

서론

제1부우주에서잊혀진것
제1장우주의출발
제2장태양계에온것을환영한다
제3장에번스목사의우주

제2부지구의크기
제4장사물의크기
제5장채석공(採石工)
제6장성난이빨을드러낸과학
제7장근원적인물질

제3부새로운시대의도래
제8장아인슈타인의우주
제9장위대한원자
제10장납의탈출
제11장마크왕의쿼크
제12장움직이는지구

제4부위험한행성
제13장충돌!
제14장땅속에서타오르는불
제15장위험한아름다움

제5부생명,그자체
제16장고독한행성
제17장대류권속으로
제18장망망대해
제19장생명의번성
제20장작은세상
제21장생명의행진
제22장모두에게작별을
제23장존재의풍요로움
제24장세포들
제25장다윈의비범한생각
제26장생명의물질

제6부우리의미래
제27장빙하의시대
제28장신비로운이족동물
제29장부지런했던유인원
제30장안녕

감사의글
참고문헌

역자후기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스티븐호킹의『시간의역사』이후과학분야초대형베스트셀러!
영국에서106주간베스트셀러에군림한최고의과학교양서!
이책은우리은하,태양계의상상도할수없을정도로거대한세계로부터소립자,세포등맨눈으로는보이지도않는미시세계까지아우를뿐만아니라,우주탄생의순간(빅뱅)에서부터지구의형성과생명의발생과진화,그리고인류의출현에이르기까지의시간을총망라하고,다윈,뉴턴,아인슈타인,호킹등을비롯한유명과학자뿐만아니라잘알려지지않은과학자들까지총출동했음에도불구하고어려운도표나수식없이누구나쉽게이해할수있도록설명한다.
빌브라이슨은어린시절에표와알수없는수식이가득한과학교과서에크게실망했고,그무렵부터빅뱅에서인류문명의출현에이르기까지지구의거의모든것에대해서“어떻게”알아냈는지알고싶다는소망을품었다.그는자신이알고싶었던궁금증을파헤치기위해서세계의여러과학자들을만나설명을듣고현장을직접찾아가답사했다.그리고그가알아낸엄청난지식들은그특유의재미와유머러스한글솜씨로가공되어한편의흥미롭고도유익한이야기로재탄생했다.

지구를둘러싼거의모든것의역사를
명쾌하고유쾌하게속속들이파헤치는놀라운여정
제1부는우주의역사이다.상상을넘어설정도로광대한우주의신비를어떻게벗겨냈는지를보여준다.우주만물이만들어지기시작한빅뱅이론과인플레이션이론은물론이고다중우주론에이르는거의모든우주론을소개한다.45억년전에등장해서오늘날우리가살고있는태양계의구조와생성에대한소박한이야기도흥미롭다.오늘날우리가알고있는태양계는깜짝놀랄정도로복잡하다.8개의행성,5개의왜행성,적어도400개의위성,1,300만개가넘는소행성도전부가아니다.20세기에들어서9번째행성으로화려하게등장했다가2006년왜행성으로지위가격하된명왕성이이야기도빠질수없다.
제2부는우리가살고있는지구에대한과학이다.도대체지구의크기를어떻게측정했을까에대한의문에서시작해서지질학의역사,지구생성의역사그리고지구를구성하는원소에대한과학으로이어진다.그과정에서뉴턴의중력법칙을비롯한고전물리학과지질학,그리고화학을무겁지않게소개한다.돌속에감춰져있던화석의과학과자연사박물관의흥미로운변천사,2024년의인류세논쟁도간단하게소개한다.
제3부는20세기의이야기이다.현대물리학의기초인열역학,양자론,상대성이론은물론이고,현대천체물리학과우주론의등장을소개한다.원자의구조,가속기를통해밝혀진소립자,우주의가속팽창을설명하기위해구상한암흑물질과암흑에너지,그리고초끈이론의과학이지나치게어렵지도않고,복잡하지도않다.대륙의움직임을설명하는판구조론과,지구의역사를밝혀내는수단인연대측정법도알려준다.유연휘발유의생생한사례를통해현대기술의오용과남용에대한경고의내용을함께담아낸것도주목해야한다.
제4부는공룡의멸종을일으킨소행성과혜성의충돌에서시작해서지진과화산그리고지자기반전에이르기까지위험한지구에대한과학이다.옐로스톤의이야기로부터지구내부의활발한움직임을생생하게읽어낼수있고,심해생물처럼극한상황에서살아가는생물의이야기에서시작해생명과학의필수수단이되어버린,코로나19팬데믹을통해그존재가확실하게알려진PCR에대한소개도흥미롭다.
제5부는신비로운생명의이야기이다.지구에살고있는생물은어떻게그생명을이어가고있으며,푸른지구에어떻게생명체가존재하게되었는가에대한이책의과학적설명은다른데에서찾아보기어려운내용이다.지구는우주에서생명이번성하는유일한행성이다.그렇다고지구가생명이살기에가장쉬운곳은아니다.물론과학적으로는생명이지구에만존재해야하는이유가없다.기후위기의원인으로알려지는온실가스의과학도흥미롭고,지구를둘러싸고있는대기와지구표면의71퍼센트를차지하는바다에대한다양한이야기에이어지는생명출현의역사도재미있다.생물의분류학,세포의기능,다윈의진화론그리고DNA를중심으로하는생명과학의역사도훌륭한과학이야기이다.미생물에의한감염병의과학에도주목할필요가있다.
마지막인제6부에는인간이적응해야만했던기후의역사와인류의역사가담겨있다.우리가흔히믿는것과는달리우리가살고있는지구의기후는다양한이유에의해서크게변해왔다는이야기도재미있지만,인류의출현에대한고고인류학이야기와첨단생명과학이접합된이야기도빼놓을수없는흥미를더해준다.DNA분석을통해서새롭게알려지고있는호모에렉투스와호모사피엔스의관계도흥미롭다.인간에의한무의식적인생물멸종의역사는과학을통해서자연에엄청난영향력을행사하게된우리역시지속적인생존을위해서끊임없이노력할수밖에없는냉혹한운명앞에있음을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