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S.쿤
저자:토마스쿤(ThomasSamuelKuhn)
미국오하이오주신시내티출생의과학사학자이자과학철학자이다.철학,심리학,언어학,사회학등여러분야를섭렵하여과학철학에큰업적을남겼다.1943년하버드대에서물리학전공으로최우등졸업하고,1949년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지만과학사로관심을돌린다.버클리(1956~1964),프린스턴(1964~1979),MIT(1979~1991)등에서과학사와과학철학을강의했고,73세이던1996년에후두암으로사망했다.주요저서로는『코페르니쿠스혁명』(1957),『흑체복사이론과양자불연속성,1894∼1912』(1978),과학철학적주제를모은논문집『주요한긴장』(1977)등이있고,『과학혁명의구조』에서처음제시한개념인'패러다임(paradigm)'은여러학문분야에서널리이용되고있다.
역자:홍성욱
물리학을전공하던학부생시절물리공부는안하고마르크스,J.D.버날,T.S.쿤의저서를잡다하게읽다가과학사를시작했다.과학의역사자체에흥미가있었다기보다는,과학의역사를공부함으로써어떻게더괜찮은사회를만들수있는가라는문제와왜자연은수학을통해이해되는가라는문제에대한답을얻으려했다.돌이켜보면첫번째문제는정책의문제고두번째는철학의문제인데,정작정책과철학은입문하지도못했다.그뒤로흥미로운문제를좇아공부하다보니관심의초점이과학사에서기술사로,과학기술사에서Science,TechnologyandSociety(STS1)로,STS1에서ScienceandTechnologyStudies(STS2)로바뀌었다.이과정에서인간이후의포스트휴먼과휴머니즘이후의포스트휴머니즘에매력을느끼고포스트휴먼시대를연구하고있다.
서울대학교과학학과교수.서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원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에서석사·박사학위를받았다.캐나다토론토대학교에서조교수를거쳐종신교수가되었고,이후서울대학교생명과학부교수로재직하며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에서강의와연구를수행했다.2015년에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에[과학기술학연계전공]을개설해서첫주임교수를맡았고,2022년신설된과학학과의초대학과장을역임했다.학부와대학원에서“과학기술과사회”,“과학커뮤니케이션”등의수업을진행하고있으며,세월호참사,가습기살균제참사와포스트휴머니즘에대해서관심을갖고논문과책을집필했다.저서로는『실험실의진화』,『홍성욱의STS,과학을경청하다』,『홍성욱의그림으로읽는과학사』,『인간의얼굴을한과학』등이있고,함께쓴책으로는『4차산업혁명이라는유령』,『융합이란무엇인가』,『슈퍼휴머니티』,『21세기교양,과학기술과사회』등이있다.함께옮긴책으로는『판도라의희망』,『과학혁명의구조』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