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녘이 펴내는 편지 시리즈 ‘맞불’
노지양X홍한별, 안희제X이다울, 이라영X전범선, 이현정X하미나…
지금 가장 뜨겁고 빛나는 작가들의 편지!
노지양X홍한별, 안희제X이다울, 이라영X전범선, 이현정X하미나…
지금 가장 뜨겁고 빛나는 작가들의 편지!
동녘에서 펴내는 편지 시리즈 ‘맞불’은 마주보며 타오르는 불처럼 두 작가가 주고받는 대화가 피워내는 미덥고 빛나는 이야기들입니다. 번역가 노지양X홍한별이 지핀 첫 번째 맞불,《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2022년 3월 출간)에 이어 안희제X이다울이《몸이 말이 될 때》를 펴내며 두 번째 맞불을 지핍니다. 90년대생 만성질환자들의 호쾌한 대화가 질병과 장애, 몸을 대하는 우리의 세계를 새롭게 넓힐 것입니다.

몸이 말이 될 때 (우리의 세계를 넓히는 질병의 언어들)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