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사냥 (2 판)

햇빛사냥 (2 판)

$13.21
저자

J.M. 바스콘셀로스

1920년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 외곽에 있는 방구시에서 태어났다. 가난으로 인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의대에 진학했지만 학업을 중단하고 권투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그림 모델, 어부, 초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이러한 경험이 문학적 밑바탕이 되어 1942년 《성난 바나나(Banana Brava)》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62년에 발표한 《호징냐, 나의 쪽배(Rosinha, Minha Canoa)》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1968년에 출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Meu Pe de Laranja Lima)》로 브라질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어린 시절의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낸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역사상 최고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20여 년간 구상한 이 작품을 단 12일 만에 집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작가로, 조형예술가로, 배우로도 활동한 브라질의 국민작가 바스콘셀로스는 1984년 64세의 나이로 제제가 사랑한 뽀르뚜가 곁으로 떠났다.

목차

1부 모리스와 나
1.변신
2.뽈 루이 파이올리
3.모리스
4.암탉의 웃음소리
5.꿈꾸기
6.태양을 뜨겁게
7.주엉징뉴와의 이별

2부 악마의 시간
1.늦춰진 결정
2.부당한 고통
3.동심은 잊기는 해도 용서하지는 않는다
4.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5.타잔, 지붕의 아들

3부 나의 꾸루루 두꺼비
1.새로운 집, 차고 그리고 세베루아 아주머니
2.마누엘 마샤두 숲
3.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4.사랑
5.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6.별, 배 그리고 그리움
7.이별
8.여행
9.나의 꾸루루 두꺼비

-옮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