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 울리는 강신주의 인문정신
『비상경보기』는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강신주가 《경향신문》 지면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옥죄는 지금 여기의 위기를 경보했던 글들을 새로 다듬고 엮은 책이다. 보수 정치와 자본의 단단한 동맹, 이들이 뿜어내는 파시즘의 기운과 훼손되는 민주주의 앞에 강신주는 철학자의 후각으로, 인문정신이라는 리트머스로 우리 사회, 우리 이웃들에게 위기를 알린다.
강신주가 각각의 글에 담아낸 대한민국의 위기와 민주주의를 향한 60개의 험로는 마주하기 불편하고 힘들어 고개를 돌리고 싶은 이웃의 삶,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강신주는 우리, 우리 이웃, 타인의 삶을 끈덕지게 마주보자고 제언한다. 우리는 넘어진 곳에서 일어나야만 한다고, 그리고 일어나기 위해 우리는 넘어졌다는 걸 알아야만 한다고 말이다.
강신주가 각각의 글에 담아낸 대한민국의 위기와 민주주의를 향한 60개의 험로는 마주하기 불편하고 힘들어 고개를 돌리고 싶은 이웃의 삶,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강신주는 우리, 우리 이웃, 타인의 삶을 끈덕지게 마주보자고 제언한다. 우리는 넘어진 곳에서 일어나야만 한다고, 그리고 일어나기 위해 우리는 넘어졌다는 걸 알아야만 한다고 말이다.
강신주는 작금의 시대를 “과거 어느 때보다 보수 정치권과 자본가 계급이 양두구육의 현란한 저글링으로 우리 이웃들의 삶을 사이비로 물들이고 있는 시대”라고 말한다. 이러한 때 이 책을 통해 진짜 인문주의와 진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한다. 가짜 인문주의, 가짜 민주주의 그보다 더 나쁜 사이비 인문주의, 사이비 민주주의와의 전쟁은 그래야 진정으로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동녘 블로그에 오시면, 초판 한정으로 드리는 ‘찌라시’ 부록과 평화비 스티커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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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보기 (절실하게, 진지하게, 통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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