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리 삼산 이태중 평전 (조선의 청백리, 삼산이태중의 삶과 사상! | 양장본 Hardcover)

청백리 삼산 이태중 평전 (조선의 청백리, 삼산이태중의 삶과 사상! | 양장본 Hardcover)

$20.10
Description
이태복 전 장관, 공직 사회 혁신 위해
영조 시대 ‘청백리’ 삼산 이태중(李台重) 호조판서를 불러내다!
영조 시대 ‘청백리’ 삼산 이태중의 청렴 강직했던 일대기를 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그와 교류했던 인물들의 시와 간찰 등 문집들을 통해 복원해낸 책이다. 삼산 이태중은 선비로서 명분과 대의에 맞지 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 왕에게 간언했다. 절해고도로 쫓겨나거나 산간벽지에 삼산 이태중은 선비로서 명분과 대의에 맞지 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 왕에게 간언했다. 절해고도로 쫓겨나거나 산간벽지에 갇히더라도 할 말은 했다. 그는 공직을 생계 수단으로 여기지도 않았고, 임금이 신하를 업신여기도록 봉록을 받지도 않았다. 오직 백성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했고, 백성 구제에 전력을 다했다. 부패한 관리를 숙청하고 백성들의 혈세 낭비를 뿌리 뽑아 민생 구제에 힘썼다.

이 책은 엄마, 아빠 찬스를 써서 자녀 대입 입시에 활용하는 지금의 공직자들의 비리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조선 시대의 청백리 정신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이태중의 청백리 정신이 현 공직자의 표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이태중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한 가장 큰 이유는 “그가 필자가 존경하고 닮고 싶은 인물이고, 그의 삶의 태도가 당당하고 올바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280여 년 전의 인물이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청백리 이태중을 필요로 한다는 점 때문이라고도 덧붙인다. 저자는 또 이 책을 펴낸 이유로 “청렴 강직한 공직자의 태도를 본받자는 의미에서”라고 말한다. 썩은 냄새가 이렇게 풀풀 날리는 공직 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두면 우리 공동체가 견뎌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저자

이태복

충남보령시천북출생
예산중,성동고,국민대,고려대노동대학원졸업
사회복지학명예박사(순천향대)
흥사단고교아카데미활동,흥사단아카데미특별지도위원
광민사설립,사회과학서적출판
전두환정권시기에민주화운동으로사형구형에7년4개월옥고
전국주간노동자신문,노동일보창간
前청와대복지노동수석
前보건복지부장관
연세대,한서대초빙교수
사)인간의대지이사장
사)5대운동이사장
사)매헌윤봉길월진회회장
사)5?18윤상원기념사업회이사장

목차

머리말

1부이태중의유배이야기

1장흑산도유배
2장영암유배
3장갑산유배
4장의주유배그리고다시갑산유배
5장진도유배

2부영조탕평책의앞뒷면

1장영조를둘러싼안팎의정세
2장경종과영조의약점닮은꼴
3장조정에부는피바람
4장탕평책으로국정장악노려
5장조선의사회문제증폭

3부이태중의가문

1장목은이색의후손
2장스승이희조와지인들
3장당대선비들의시선

4부청백리이태중

1장조선의괴물이냐천하의군자냐
2장청백리의뜻
3장이태중의청렴강직

맺음말
미주

출판사 서평

“조선의괴물이냐군자냐?”
청렴,강직,당시선비들의표상삼산공
군자의풍도를간직하니사류가입을모아칭송하였다

“영조가“나는처음에당신이조선의’괴물’이라고생각했는데,내가잘못했다는말을노론,소론대신들에게말해서이태중에게전해달라고했다.”

“‘나는그대를귀하게쓰려고하는데,왜취임하지않느냐’하자이태중은‘나는벼슬에뜻이없다’고말했다.”

삼산공은뇌물수수사건을조사해단호하게뇌물액수를회수하고,부패비리풍토를개선했으며,나라와백성의재물을탐한관리는팽형처벌하고,외척의힘으로득세하면파면시켰다.엄격한공직사회의원칙을지키기위해관청의곡식을축나게한관리에게장살형으로처벌하려했지만,백성들이호소하면백성을위한죄이기에면죄하되축낸것만큼책임을지고채우라는융통성도있었다.기준은하나,나라와백성을위한다는원칙을분명히한것이다.

과중한군역세를감면해군포를개선하고,빚을탕감해백성들의부담을줄였으며,철광업,은광산업,양잠업등경제개선활동을강화시켜삶의질을개선시키기위해노력했다.구휼정책에도힘을쏟았다.평양감영,해주감영의창고를고쳐서식당을만들고유리걸식하는백성들에게밥을먹을수있도록했으며,그들을직접짚신,가마니,새끼줄,베틀등의작업에종사하게해서생활이나아지도록도왔다.백성을긍휼히여기는마음이‘덕치’의핵심이었던것이다.

그리고가장중요한것,자식과가정에대한가르침은더엄격했다.맛있는음식을많이차려서먹으면몸에복될것없다면서멸치한접시,된장찌개로달게맛있게먹으면된다했다.전답이많아지면자식들에게재앙이될것이기에,차라리나라의가난한이들에게흩어줌이낫다고했다.나와내식구들이행복하면그만이라는요즘세태를삼산공은엄중하게꾸짖고있는것이다.

흑산도,갑산,진도등여섯차례유배
20년간50여회출사거부…세차례유배와벼슬함께받기도

삼산이태중은흑산도,영암,갑산,의주,다시갑산,진도등여섯차례의유배와50여회에걸친청요직임명에응하지않던그가수재와전염병이창궐하던황해도백성을구해달라고왕이청하자,바로달려가수재복구와전염병을잡고굶주리던백성을구제했던인물이다.황해감사와평안감사시절그는관료들의부패관행을근절하고조세부과에공평을기하면서24만전의봉록중23만전을가난한백성들의범벅죽을먹게하고,양잠,광산개발을권장해생업에종사하게만들었다.평양감사시절,된장찌개하나와멸치한접시로검소하게생활했던그는선비들의표상이자숭앙했던인물이었다.저자이태복은그동안도산안창호,토정이지함,매헌윤봉길에이은네번째닮고싶은인물이야기로청백리삼산이태중을소개한다.그래서저자인이태복전장관은‘청백리삼산이태중’을오늘의현실에초대하면서관료들의무사안일과무책임을예방하기위해아래와같은방안을제안한다.

*5년마다재평가
*모든공직자의재산공개와등록
*공직범죄시효제한폐지,징벌적배상등강력한억제책도입
*열심히일하는공직자포상및격려제도확충

시대와상황은달라졌지만,일본의경제도발과한국공격이일본의존도가90%나되는주력수출품의핵심소재,부품,장비였으니그동안부품소재개발특별법도만들고수천억의국민혈세를쏟아부었는데성과가없었다는것은무엇을말하는가?전부처에서일상적으로벌어지는가짜잔업수당수령같은세금도둑질은말할것도없고,관료,검찰,판사,감사원,국회등견제와균형의여러기구들이있는데도썩은냄새가진동하는한국사회의현실을고치지않고서는세계강국,민주와평등한사회는불가능하다는점을이책을통해저자는이야기하고싶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