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

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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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현대인의 지독한 악몽으로 탄생한 좀비

인간과 좀비의 경계는 어디일까
우리 장르문학에서 좀비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을까. SF, 판타지, 추리 등의 분야에서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필력으로 활동해온 작가 7인은 각자 개성 있는 좀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공포의 세계를 창조해낸다.

- 세 친구에게 일어난 비밀스럽고 잔혹한 실체는?
- 폐허의 공간에 갇힌 한 사람. 왜 홀로 방치된 것일까?
- 미래의 지구, 인류에게 더 이상 좀비는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 영생을 향한 인류의 욕망이 불러온 끔찍한 결말은?
- 좀비에 대적할 신종 병기가 있다면?
- 좀비에게 의식과 감정이 존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좀비로 뒤덮인 세상, 대한민국의 운명은?
저자

전건우

장편소설《밤의이야기꾼들》,《소용돌이》를발표했다.《한국공포문학단편선》,《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과학스토리단편선》등에꾸준히작품을실어왔다.삶을뒤돌아보게만드는이야기가좋은이야기란생각으로매일조금씩쓴다.

목차

해설_현대인의우울한자화상혹은지독한악몽·6
부활·20
미로·64
노스트로모호증후군·102
아이·158
백혈(WhiteBlood)·210
28일전·270
Z:WAR-검은새벽·316

출판사 서평

한국의장르문학을이끌어갈젊은작가7인이의기투합하여뜨거운여름을시원하게달래줄공포소설7편을내놨다.살아있는시체,죽은것도그렇다고살아있는것도아닌좀비의존재는이제대중문화에서없어서는안되는중요한아이콘이되었다.공포문학의새로운원형을제시하며태어난좀비는다양한스펙트럼으로변신하며영화와소설을통해더욱화려하게재탄생하고있다.

[부활]의문의실종자들이발생하고친구의집에서는비밀스러운의식이벌어지고있다.
[아이]인간은엄청난탐욕을위해잔인한만행을저지르고그결과는끔찍하다.
[미로]좀비들틈에서처절하게인간으로살아남기위한과정이눈물겹다.
[노스트로모호증후군]인간과격리된좀비들이공존하는21세기중반의새로운
풍속도를속도감있게전개한다.
[백혈]백혈인간(좀비와대적하기위해강화약물로강화인간)을만드는미래.
우주라는무한공간,작은우주선에서좀비를피할수없어처절하게
격돌한다.
[28일전]파격적인구성과다소코믹한요소를섞은B급코미디로
좀비에게의식과감정이존재한다면어떤일이벌어질지독특한상상력을
보여주는좀비와인간의사랑이야기다.
[Z:WAR검은새벽]좀비로뒤덮인세상에서도군인의임무는민간인을지키는것이다.
인간은생존이젤우선시되는이현실에서도변함없이이기적으로살아가는
모습을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