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빅데이터 × 10대 ×《논어》
올바른 성장을 위한 공자의 탁월한 가르침!
올바른 성장을 위한 공자의 탁월한 가르침!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하지 말라” (기소불욕 물시어인)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빅데이터 시대에 경쟁의 승부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시금 ‘문해력’이 주목받는 이유이고, 주니어미래가 빅데이터 시대에 10대들의 정보 문해력을 키워 줄 책으로 ‘온고지신’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다.
주니어미래 '온고지신'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논어(論語)》이다. 공자 사후 제자들이 스승의 언행을 기록한 책인 《논어》는 동양의 사상을 보여 주는 학문의 근원이자 출발로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신적 스승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은 물론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동양 사상의 정수로 《논어》를 꼽고, 필독서로 지정하는 이유다.
무엇보다 《논어》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 극기복례(克己復禮), 온고지신(溫故知新), 화이부동(和而不同), 문일지십(聞一知十), 교언영색(巧言令色) 등 수없이 많은 명언과 고사성어가 실려 있다. 안중근 의사의 좌우명으로 알려진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또한 《논어》에 나온 말이다.
지자(知者)는 왜 물을 좋아하고, 인자(仁者)는 왜 산을 좋아하는지, 사십을 왜 불혹의 나이라고 하는지, 윤리 시간에 배웠던 인의예지(仁義禮智)가 어디서 왔는지 《논어》를 읽으면 모두 알 수 있다. 《논어》에 담긴 공자의 말들은 지금도 신문이나 뉴스, 책, 사람들의 대화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것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키워 가기 위해서라도 《논어》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빅데이터 시대에 경쟁의 승부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시금 ‘문해력’이 주목받는 이유이고, 주니어미래가 빅데이터 시대에 10대들의 정보 문해력을 키워 줄 책으로 ‘온고지신’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다.
주니어미래 '온고지신'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논어(論語)》이다. 공자 사후 제자들이 스승의 언행을 기록한 책인 《논어》는 동양의 사상을 보여 주는 학문의 근원이자 출발로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신적 스승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은 물론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동양 사상의 정수로 《논어》를 꼽고, 필독서로 지정하는 이유다.
무엇보다 《논어》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 극기복례(克己復禮), 온고지신(溫故知新), 화이부동(和而不同), 문일지십(聞一知十), 교언영색(巧言令色) 등 수없이 많은 명언과 고사성어가 실려 있다. 안중근 의사의 좌우명으로 알려진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또한 《논어》에 나온 말이다.
지자(知者)는 왜 물을 좋아하고, 인자(仁者)는 왜 산을 좋아하는지, 사십을 왜 불혹의 나이라고 하는지, 윤리 시간에 배웠던 인의예지(仁義禮智)가 어디서 왔는지 《논어》를 읽으면 모두 알 수 있다. 《논어》에 담긴 공자의 말들은 지금도 신문이나 뉴스, 책, 사람들의 대화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것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키워 가기 위해서라도 《논어》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논어 - 온고지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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