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숲속의 생활

월든 숲속의 생활

$20.01
Description
현대인의 자연 환경 생태 복음서!
문장과 문장 사이 스며드는 소로우의 삶과 철학
우리시대 문장가 안정효가 새롭게 번역한 《월든》 결정판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지속가능한 삶의 지혜와 철학은 아직도 유효하다!
미국 고전문학: 자연예찬 철학 소박한 삶.

『월든 숲속의 생활』은 ‘월든’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제는 《 Walden , or Life in the Woods 》이고, 국내에 초창기에 ‘숲속의 생활’로 소개되었지만 최근에는 ‘월든’으로만 알려져 왔다. 저자 소로우는 미 동부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크지 않은 호수를 낀 숲속에서 2 년 2 개월 2 일 동안 사색과 생활하며 집필한 자연과 철학적 사고의 결정체 이다. 당시는 큰 반향은 적었지만 현 21 세기에 들어 미국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지구별 위기에 처한 현대인의 가슴을 크게 울리며 빛을 더해가고 있다.

소로우의 『월든 숲속의 생활』은. 모두 18 편으로 되어 있으며 첫 편이 ‘계산서’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며 이를 읽어내기가 쉽지 않아 다른 어느 작품부터 흥미롭게 시작하기를 권유한다.
저자

헨리데이빗소로우

헨리데이빗소로우(HenryDavidThoreau)는1817년7월12일매사추세츠주의보스턴근교콩코드에서태어났다.1837년하버드대학을졸업하고고향에서잠시교편을잡았으나학생처벌하는현실을받아들이지못해학교를그만두고형존소로우주니어와함께진보적인학교를열어성공을거두었으나형의건강악화로오래운영하지못했다.이후일정한직업없이부모의가업연필제조업을돕거나측량사,목수,가정교사등으로일하며틈틈이강연과글쓰기를이어나갔다.

당시는미건국후혼란기에문화적자산이빈곤한미국의지식인들의새로운사조인초월주의태두랠프왈도에머슨과깊은교류를나누었고노예제도와멕시코전쟁에반대해인두세납부를거부해투옥되기도했다.이를바탕으로쓴『시민불복종』은훗날간디,마틴루터킹등의비폭력주의운동에큰영향을끼쳤다.
주요초월주의자로는랠프월도에머슨을비롯하여헨리데이빗소로우,시인윌리엄엘러리채닝,월트휘트먼등이손꼽힌다.
이는소로우의새로운시각으로자연의가치를인지하는사상체계의기초가되어자연에서새로운의미를찾는다.소로우는또한‘나는자연인’이라고외친사람들의원조장-자크루소의“자연으로돌아가자.”라는제안을몸소실험하게된다.이는하버드동창이며초월파문우였던찰스스턴스휠러가1841-1842년콩코드의플린트호수오두막에서몇달의고적한명상치유의시간을보냈는데,휠러의은둔처를다녀온다음소로우는새로운체험을자신도실행하기로결심했다.
소로우는직접오두막을짓고독립기념일에입주했다.
그는오두막에서“한주일에하루는일하고엿새는정신적인삶에정진하는삶이가능한지”실험에착수하여,엿새일하고하루쉬는미국인들의일상을뒤집어보려고했다.
자연인의삶을궁금해하는마을사람들의다양한질문에대답하는형태로소로우는1846년부터『월든숲속의생활』을집필했으며,그의오두막은자연을관찰하는집필실이되었다.
초월주의자소로우는평생독신으로살다가대학시절부터그를괴롭혀온폐결핵으로1862년의45살에젊은나이에세상을떠났다.

『월든숲속의생활』은오늘날꼭읽어야하는미국문학의고전으로,또생태위기의지구별에사는주민으로숙독하여새로운길을활짝열어주는지침서가되고있다.

목차

계산서|7

내가살던곳,내삶의목적|122독서|150소리|169

고적함|197손님들|214콩밭|238마을|259

콩코드의호수들|269

보다숭고한법칙|324동물이웃들|344따뜻한집|366

옛사람들과겨울손님들|392동물들의겨울|416호수의겨울|433봄|456

마무리|485

옮긴이의말-월든주변의단상들|508

베이커농장|310

출판사 서평

소로우의『월든숲속의생활』이처음한국에처음소개된것은우리나라부동산열기와건축붐이일면서독서계는전집붐으로출판계가활황을이루었을당시경지사에서현대사상교양전집을발간하며제2권소로우《숲속의생활》로시사영어잡지사의민재식편집인이번역하여1967에처음소개했다.

그제2권은《신과인간의비극》도스또에프스키/김학수역과,《젊은이들을위하여》스티븐슨/성찬경역으로구성되었다.읽혀지지않는전집속의《숲속의생활》은당시는국내전집물붐이었으나묻히어부각되지못하였다.
단행본으로는학생영어학습용으로범한서적에서사다리문고10권중하나로Waldenorlifeinthewoods로김진만교수가주해를달아2000단어용으로1971년보급되었다.
이어국내에문고본이붐이었던1973년에서문당에서경희대학양병택교수번역으로『숲속의생활』로소로우가본격적으로소개되어부각되었다.

이번에는교양잡지로유명한샘터사에서『숲속의생활』‘자연으로부터얻은삶과자유의기록문’이라는부제로정성호가번역하여‘샘터마음의책11’로1987에발행하여많은관심을끌기시작하였다.이로서소로우《숲속의생활》은알려졌다.
《숲속의생활》이『월든』으로등장한것은1993녀이레출판사에서강승영번역으로시작되었으며지금은10여곳이상에서많은사람들이번역하여나왔다.이는소로우가출판사에이름을바꿔달라고했다고해서일까한다.하지만원래출판사는불응하고『월든숲속의생활』을고집했다.
이는출판사에서저자와독자간의연결고리자로책의내용과저자의의도를잘전달하기위해서책의표제를여러측면에서신중해결정한다.이번에소로우가월든숲속에서의우리가동경하는소박하고자연적인삶속의생활을담고자본사에서도『월든숲속의생활』을따르기로했다.
근년에는이외에소로우의작품이유고작까지번역이많이되었고,소로우평전도번역도서로2권과박홍규의『나의헨리데이비드소로』가있고,김선미의『소로우의탐하지않는삶』이라고소로우해설서도있을정도로이제는‘소로우’가우리의자연을대신하는보통명사가되고잇다

이번수문출판사의『월든숲속의생활』은1990년월든을함께방문한『하얀전쟁』,『은마는오지않는다』,등의작가로,국내최고,최대의번역가인안정효씨가월든이후30년을곰삭여새롭게번역한역작이다.
『월든숲속의생활』은모두19편으로구성되었으며첫편계산서는총론으로소로우와월든의숲과호수를이해할수있으나쉽게읽히지않고되씹어읽어맛을느낄수있다.나머지는각론으로하나같이마음속에깊이와닫는아름다고재미있는에세이들이다.
2년2개월간의‘월든숲속의생활’을1년4계절로나누어져있으며맨끝편이‘봄’으로이를먼저읽어소로우의매력에빠져문장과행간의의미를온전히알게된다면자연스럽게‘월든숲속의생활’을모두읽게되지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