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들이 있다

사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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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물들이 있다』는 저자 오정진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오정진

부산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교수로법사회학,법여성학,법철학을강의하고있으며여성학협동과정전공주임을맡고있다.〈노란,깊은〉,〈연두가흐른다〉,〈녹색표지붉은열매〉,〈쓰지않은일기:100days〉,〈Real〉등의시집을냈다.

목차

사물들의기억
황제3
외로움4
얼굴이된다5
Trail6
나는요즘7
그들의몸8
기억으로몸이깎일때9
승해10
전화11

사물의미래
단순한이유15
기다린다16
평행우주17
네가있는대신18
청출어람19
텍스트바깥엔아무것도없다20
잃는다21
PlasticBoy22
피로한얼굴23
사랑을두려워한다24
시를쓰듯이여행을가자한다25
창밖의너26
아름다울수있는자27
우리이제헤어지자28
내가너를사랑하는것은29
상실한세계가따스하다30
몫31
멀어지는시간32
넌허물어뜨려도좋은어깨를가졌다33
우리의언어는우리에게있지않아34
더나아야지35
너의친구36
너의결혼38
어린나39
민석에게140
민석에게241
동일성42
이제널사랑한다43

사물의그러함
장마,산책47
달이뜨는데48
절망처럼네가왔다49
barren50
얼굴보다목소리가늙다51
아래에서바람이분다52
보잘것없는여유53
몸이낡지않은것처럼54
동시에하늘도보고싶어55
책이하늘을가리고56
강57
저여자가서있다58
그남자그아이59
Moonin운동장60
한친구vs.요즘젊은이라는어떤이61
어떤이들의생62
나무는할퀴지않는다63
최소한의농땡이64
살의위로65
별리66
철이67
학생친구68
욕심69
가을70
계절과안맞는71
가을나무72
늦가을73
여기있음에74
보이지않는구름75

세계의물질
종이비행기79
나뭇잎사이로80
챠탈레부인의사랑81
형광등을켜면82
기찻길옆저수지83
새야더쉑쉑울어라84
창에비친나무가전부가아니다85
나무속어둠86
나무의물결87
저수지에간다88
짐승친구89
그사이나뭇잎이나부끼고90
Whathappened?91
전공모임92
사랑93
사랑과시94
봄이올때95
나는스마트폰을들여다보지않는다96
우리는쓸모없이또깊을것이다97
공기의관점98
시명골,2022031999
나뭇잎들이흔들릴때100
내마음에비친당신101
비오는날102
비개인날103
집으로가는길104
한여름,장마사이105
비106
삶을떠나107
나는네가고통스럽다108
널다시만난건꿈이었고109
인간이란것의실패110
봉숭아111
말러교향곡5번아다지에토112
하늘113
책과나무114
달도보고115
너의부재116
만난후117
내목소리118
창119
초봄120
매개121
미용122
당신들은활달했다123
내눈은,잘모른다124
세상의협력125
미리내,2023년6월20일126
야무진마음127
원통함에대하여128
나는다치는사람이다129
바람이옆으로불어130
필요하다132
눈을돌렸을때나무가있다133
전철옆칸고양이134
맹투아가135
버스타고논을본다136
여름방학137
구름을보렴138
새가날때도세상이망쳐질까?139
도라지꽃140
강변나무들에바람이분다141
등짝의야옹이142
바람이세게불어143
장마끝날즈음144
비갠날,서창145
허공에서널사랑한다146
논147
네눈길은148
2023년11월27일오전149
2023년12월초엽150
창이있다151
고전152
해방153
더검어진다154
같은사람155
일상156
너도가끔?157
2024년2월4일,영남알프스158
설연휴직후159
햇살을빌어160
공존161


너165
꿈166
노을167
정확하다고는했어168
어쩌면결점169
희미한풍경170
네게는말하지못할테니171
당신은궁금해하지않았지만172
너와걷다173
너의그림174
山175
산덩어리176
하산177
연유178
VirtualTime179
차마180
당신이만나지않은당신181
너는잊고182
휴대폰속에네가있는게아니다183
네게어떤세상을보내줄까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