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예천 통명 농요인 ‘아부레이수나’와 ‘돔소(도움소)소리’ 선율을 주제로 관현악적 연주기법을 활용하여 쓴 작품이다. 특유의 음계로 구성된 노래를 기악화시키며 국악관현악의 신비하고도 장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관현악은 점점 고조되어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내며 다이나믹하게 진행된다. 각 국악기들이 표현할 수 있는 소리와 서로 간의 상호 작용 및 공간감 등 음향적 활용을 더하며 국악관현악이 가진 확장성을 집중력 있게 풀어낸다.
아부레이수나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