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군사혁신론」은 일반의 경영혁신 안내서이자 교육기관, 일반대학교의 군사학과, 부사관학과, 군장학생, 각 군 사관학교 생도, 그리고 국방ㆍ안보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군사학 총서(叢書) 제6권이다.
이 책의 제목은 「군사혁명(RMA-Revolution in Military Affairs)론」으로 설정함이 타당하다. 그러나 군부(軍部) 독재의 긍정적이지 못한 과거를 기억하는 한국인의 정서상 ‘혁명(Revolution)’이란 단어 자체에 호감을 느끼지 못할 개연성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1990년대 중반 이후 국방개혁추진위원회(군사혁신기획단)에서 공식 용어로 사용하는 ‘군사혁신(RMA)’으로 명명(命名)하였다.
‘군사혁신(RMA)’은 구조와 조직 편성, 전략ㆍ작전 운영방식을 패키지로 변화시켜 전투력의 승수효과를 높이는 등 전쟁 양상과 수행개념에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개념이다. 기존의 기술에 새로운 기술(technique+skill)을 응용함으로써 더 새로운 군사체계로 만드는 전반(全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사회ㆍ경제ㆍ군사혁신으로 이어졌다. 이때 민간과학기술과 군사과학기술이 융ㆍ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지휘ㆍ통제ㆍ통신ㆍ컴퓨터+정보ㆍ감시ㆍ정찰(C4ISR)체계와 초정밀 유도무기(PGM) 체계의 혁신으로 증폭되었다. 미래전(5세대 전쟁)은 ‘무인전력’이 게임체인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반도의 지정학ㆍ지경학적 특성상 대륙ㆍ해양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면, 두 가지의 결기가 필요하다. 감당하지 못할 전략적 모호성(Strategic Ambiguity)에 의지하기보다 주변국이 넘볼 수 없는 ① 경제력과 ② 군사력을 갖춰 당당한 국가로 거듭나겠다는 실천 노력이다. 물론, 무(武)를 경시하는 유교 사상의 여파, 일부 정치군인들(Political Officers)에 의한 군부 통치의 폐해에 따른 국민적 반감, 진보ㆍ보수 정권이 매번 바뀌는 정치로 번복되는 군사동맹ㆍ대북정책의 혼란, 평화통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등을 마냥 무시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세계 군사력 2위로 평가받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먼저 침공하고도 왜! 이렇게 고전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곱씹을 때다. 즉, 외형(外形)은 승리의 요건이 아니다. 국익과 국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려면, 한반도 환경에 부합하는 고유의 국방ㆍ안보전략, 북한 및 주변국보다 뛰어난 나름의 무기체계, 군사력의 형태와 軍 구조 혁신, 유연ㆍ탄력적인 조직 편성 및 운영체계, 현실의 적을 식별하여 목적이 있는 강한 정신전력 등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위해 군사혁신 체계는 통합성ㆍ유연성, 능력(ability)과 역량(capability)의 결집체가 필요하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 프랑크푸르트(1993)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라는 강력한 드라이브로 기업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였다. 프랑스 혁명(1789)과 나폴레옹 전쟁(1803~1815) 시 시민군(市民軍-citizen militia) 개념은 전쟁을 총력전(Total War) 양상으로 바꿨다. 제1차 세계대전 시 영국은 전차를 먼저 개발하고도 보병지원용으로, 라디오는 지휘 통제용으로, 항공기는 정찰 및 후방 차단용으로만 사용하였다. 반면에 독일은 철도를 외선작전에 이용했으며, 하인츠 W. 구데리안 장군은 전격전(Blitzkrieg)으로 승리를 꿰찼다. 제2차 세계대전 시 물리학과 접목된 항공기, 레이더 등과 핵무기의 파괴력은 전쟁을 또 다른 차원과 영역으로 진입시켰다. 2000년대 초반 레이저와 입자-빔(粒子-beam) 기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생체 감응 장치(Biosensor)’, 나노기술, 빅데이터 등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전쟁을 우주(Universe)ㆍ사이버공간(Cyber Space)으로 확장하였다.
구소련의 군사기술혁명(MTR)을 뒤쫓던 미국도 나름의 ‘군사혁신(RMA)’을 통해 강력한 패권국이 되었다. 혁신의 유인(誘因)이 복잡ㆍ다양하고 기술적 요소가 많지만, 이외의 요소도 영향이 미치게 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다섯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혁신’의 의미와 개념, 관련 용어와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둘째, ‘혁신’은 어떻게 시작되어야 하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전쟁 수행개념과 양상의 변화엔 어떻게 반응해야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민간과학기술과 군사과학기술이 왜! 융ㆍ복합적 연계가 필요한지, 기술 분야를 비롯한 여러 요소가 왜! 조화로워야 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주도적 행위자의 성향(性向)과 주장은 독립된 문단으로 엮었다.
셋째, 정보기술-항공력-정보 문명 시대-국방력 건설-정보ㆍ무기ㆍC4I 체계를 각기 별도의 장(Chapter)으로 엮었다. 특히 미국-프랑스-중국의 군사혁신에서 성과를 획득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이해한 다음 한국군의 군사혁신에 관한 기본 개념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정치ㆍ군사지도자(또는 기업경영자)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에 대한 실천적 원리도 담았다.
넷째, 메라비언(55:38:7) 법칙과 story-telling 형식을 채택하되, 전문 용어 위주로 진행할 경우, 지적 호기심(욕구)이 떨어질 수 있어 가능한 일반 용어를 사용하였다.
다섯째, 혁신적 사례와 특징적인 패러다임(paradigm) 등은 공개된 자료를 활용하여 필요한 해석을 추가하였다.
이 책은 일반 기업은 경영혁신 지침서로, 국방ㆍ안보 분야 연구자들은 ‘혁신’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관한 원리와 본질을 안내하는 개념서다. 무엇을 이해하고 어떻게 노력하면 되는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처신과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를 제시하였다.
이 책은 군사학총서 전8권 가운데 제6권으로 출간되었다.
『군사학 총서』
정치학의 핵심 단어가 “Why”라면, 군사학은 “What”과 “How”로서 전쟁의 원인과 과정, 승리 요인을 찾는 지식 체계다. 전쟁은 국가 존망, 국민의 生死와 직결되기에 신중히 대처해야 한다. ‘창끝 전투력의 핵심’인 초급 간부가 즉각 임무를 수행하려면, 전문용어와 세부 절차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기초 지식과 소양을 배양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 따라서 학습 개요를 비롯해 事前 이해가 필요한 과제 등을 식별하여 story-telling 형식으로 발간하였다.
제1권, 김성진 저, 『군사협상론』
‘협상(Negotiation)’을 개인에서 정치ㆍ군사 문제에 이르기까지 갈등과 분쟁 사례 및 극복기법 등을 메라비언(55:38:7) 법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2권, , 『전쟁사와 무기체계론』
과학 기술의 발달과 무기체계를 연계시켜 전쟁 양상과 수행 방식의 변천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예시(例示)하고, 야전에서 필요한 소화기에서 화력ㆍ통신장비, 헬기 전력 등에 관한 기초 지식을 포함하고 있다.
제3권, , 『세계전쟁사』
인간의 삶은 ‘전쟁’과 ‘평화’라는 두 가지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대표적인 전쟁 사례와 교훈, 정치ㆍ군사 지도자의 성향, 야전에서 필요한 독도법과 군대 기본부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4권, , 『국가위기관리론』
군사적ㆍ비군사적 안보 위기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현실 사례, 교훈, 상황ㆍ커뮤니케이션 관리 등을 하인리히(1:29:300) 법칙과 연계하고 있다.
제5권, , 『군사전략론』
군사전략의 기본 개념과 주요 전략가들의 사상, 이론적 지식과 체계ㆍ유형, 시대별 대표적 사례 등을 메라비언(55:38:7) 법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6권, , 『군사혁신론』
군사혁신은 군사기술과 군사조직, 작전 운용개념을 통합하는 의미로서 한국군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구성 요소와 사례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전략적인 기초 감각을 갖추게 함으로써 미래 군사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 소양과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7권, , 『군비통제론』
국가 간 갈등과 분쟁 해소 방안으로 사용하는 군비 통제의 역사를 이해하고, 촉진요인과 한계, 현실 정책은 무엇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8권, 김성진, 문경석, 군사학과에서 배우는 『초급장교 선발 면접 특강』
군사(안보) 관련 학과에 초급장교 선발 면접 지도 체계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여 바람직한 軍 인재상의 방향성(directivity)을 안내하고 있다. 초급장교가 되려면, 무엇을(What), 어떻게(How) 준비해야 하는지, 기법(skill)이 왜! 기술(technique)보다 중요한지 story-telling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군사혁명(RMA-Revolution in Military Affairs)론」으로 설정함이 타당하다. 그러나 군부(軍部) 독재의 긍정적이지 못한 과거를 기억하는 한국인의 정서상 ‘혁명(Revolution)’이란 단어 자체에 호감을 느끼지 못할 개연성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1990년대 중반 이후 국방개혁추진위원회(군사혁신기획단)에서 공식 용어로 사용하는 ‘군사혁신(RMA)’으로 명명(命名)하였다.
‘군사혁신(RMA)’은 구조와 조직 편성, 전략ㆍ작전 운영방식을 패키지로 변화시켜 전투력의 승수효과를 높이는 등 전쟁 양상과 수행개념에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개념이다. 기존의 기술에 새로운 기술(technique+skill)을 응용함으로써 더 새로운 군사체계로 만드는 전반(全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사회ㆍ경제ㆍ군사혁신으로 이어졌다. 이때 민간과학기술과 군사과학기술이 융ㆍ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지휘ㆍ통제ㆍ통신ㆍ컴퓨터+정보ㆍ감시ㆍ정찰(C4ISR)체계와 초정밀 유도무기(PGM) 체계의 혁신으로 증폭되었다. 미래전(5세대 전쟁)은 ‘무인전력’이 게임체인저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반도의 지정학ㆍ지경학적 특성상 대륙ㆍ해양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면, 두 가지의 결기가 필요하다. 감당하지 못할 전략적 모호성(Strategic Ambiguity)에 의지하기보다 주변국이 넘볼 수 없는 ① 경제력과 ② 군사력을 갖춰 당당한 국가로 거듭나겠다는 실천 노력이다. 물론, 무(武)를 경시하는 유교 사상의 여파, 일부 정치군인들(Political Officers)에 의한 군부 통치의 폐해에 따른 국민적 반감, 진보ㆍ보수 정권이 매번 바뀌는 정치로 번복되는 군사동맹ㆍ대북정책의 혼란, 평화통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등을 마냥 무시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세계 군사력 2위로 평가받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먼저 침공하고도 왜! 이렇게 고전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곱씹을 때다. 즉, 외형(外形)은 승리의 요건이 아니다. 국익과 국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려면, 한반도 환경에 부합하는 고유의 국방ㆍ안보전략, 북한 및 주변국보다 뛰어난 나름의 무기체계, 군사력의 형태와 軍 구조 혁신, 유연ㆍ탄력적인 조직 편성 및 운영체계, 현실의 적을 식별하여 목적이 있는 강한 정신전력 등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위해 군사혁신 체계는 통합성ㆍ유연성, 능력(ability)과 역량(capability)의 결집체가 필요하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 프랑크푸르트(1993)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라는 강력한 드라이브로 기업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였다. 프랑스 혁명(1789)과 나폴레옹 전쟁(1803~1815) 시 시민군(市民軍-citizen militia) 개념은 전쟁을 총력전(Total War) 양상으로 바꿨다. 제1차 세계대전 시 영국은 전차를 먼저 개발하고도 보병지원용으로, 라디오는 지휘 통제용으로, 항공기는 정찰 및 후방 차단용으로만 사용하였다. 반면에 독일은 철도를 외선작전에 이용했으며, 하인츠 W. 구데리안 장군은 전격전(Blitzkrieg)으로 승리를 꿰찼다. 제2차 세계대전 시 물리학과 접목된 항공기, 레이더 등과 핵무기의 파괴력은 전쟁을 또 다른 차원과 영역으로 진입시켰다. 2000년대 초반 레이저와 입자-빔(粒子-beam) 기술,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생체 감응 장치(Biosensor)’, 나노기술, 빅데이터 등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전쟁을 우주(Universe)ㆍ사이버공간(Cyber Space)으로 확장하였다.
구소련의 군사기술혁명(MTR)을 뒤쫓던 미국도 나름의 ‘군사혁신(RMA)’을 통해 강력한 패권국이 되었다. 혁신의 유인(誘因)이 복잡ㆍ다양하고 기술적 요소가 많지만, 이외의 요소도 영향이 미치게 됨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다섯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혁신’의 의미와 개념, 관련 용어와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둘째, ‘혁신’은 어떻게 시작되어야 하고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전쟁 수행개념과 양상의 변화엔 어떻게 반응해야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민간과학기술과 군사과학기술이 왜! 융ㆍ복합적 연계가 필요한지, 기술 분야를 비롯한 여러 요소가 왜! 조화로워야 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주도적 행위자의 성향(性向)과 주장은 독립된 문단으로 엮었다.
셋째, 정보기술-항공력-정보 문명 시대-국방력 건설-정보ㆍ무기ㆍC4I 체계를 각기 별도의 장(Chapter)으로 엮었다. 특히 미국-프랑스-중국의 군사혁신에서 성과를 획득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이해한 다음 한국군의 군사혁신에 관한 기본 개념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정치ㆍ군사지도자(또는 기업경영자)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에 대한 실천적 원리도 담았다.
넷째, 메라비언(55:38:7) 법칙과 story-telling 형식을 채택하되, 전문 용어 위주로 진행할 경우, 지적 호기심(욕구)이 떨어질 수 있어 가능한 일반 용어를 사용하였다.
다섯째, 혁신적 사례와 특징적인 패러다임(paradigm) 등은 공개된 자료를 활용하여 필요한 해석을 추가하였다.
이 책은 일반 기업은 경영혁신 지침서로, 국방ㆍ안보 분야 연구자들은 ‘혁신’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관한 원리와 본질을 안내하는 개념서다. 무엇을 이해하고 어떻게 노력하면 되는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처신과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를 제시하였다.
이 책은 군사학총서 전8권 가운데 제6권으로 출간되었다.
『군사학 총서』
정치학의 핵심 단어가 “Why”라면, 군사학은 “What”과 “How”로서 전쟁의 원인과 과정, 승리 요인을 찾는 지식 체계다. 전쟁은 국가 존망, 국민의 生死와 직결되기에 신중히 대처해야 한다. ‘창끝 전투력의 핵심’인 초급 간부가 즉각 임무를 수행하려면, 전문용어와 세부 절차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기초 지식과 소양을 배양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 따라서 학습 개요를 비롯해 事前 이해가 필요한 과제 등을 식별하여 story-telling 형식으로 발간하였다.
제1권, 김성진 저, 『군사협상론』
‘협상(Negotiation)’을 개인에서 정치ㆍ군사 문제에 이르기까지 갈등과 분쟁 사례 및 극복기법 등을 메라비언(55:38:7) 법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2권, , 『전쟁사와 무기체계론』
과학 기술의 발달과 무기체계를 연계시켜 전쟁 양상과 수행 방식의 변천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예시(例示)하고, 야전에서 필요한 소화기에서 화력ㆍ통신장비, 헬기 전력 등에 관한 기초 지식을 포함하고 있다.
제3권, , 『세계전쟁사』
인간의 삶은 ‘전쟁’과 ‘평화’라는 두 가지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대표적인 전쟁 사례와 교훈, 정치ㆍ군사 지도자의 성향, 야전에서 필요한 독도법과 군대 기본부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제4권, , 『국가위기관리론』
군사적ㆍ비군사적 안보 위기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현실 사례, 교훈, 상황ㆍ커뮤니케이션 관리 등을 하인리히(1:29:300) 법칙과 연계하고 있다.
제5권, , 『군사전략론』
군사전략의 기본 개념과 주요 전략가들의 사상, 이론적 지식과 체계ㆍ유형, 시대별 대표적 사례 등을 메라비언(55:38:7) 법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6권, , 『군사혁신론』
군사혁신은 군사기술과 군사조직, 작전 운용개념을 통합하는 의미로서 한국군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구성 요소와 사례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전략적인 기초 감각을 갖추게 함으로써 미래 군사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 소양과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7권, , 『군비통제론』
국가 간 갈등과 분쟁 해소 방안으로 사용하는 군비 통제의 역사를 이해하고, 촉진요인과 한계, 현실 정책은 무엇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8권, 김성진, 문경석, 군사학과에서 배우는 『초급장교 선발 면접 특강』
군사(안보) 관련 학과에 초급장교 선발 면접 지도 체계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여 바람직한 軍 인재상의 방향성(directivity)을 안내하고 있다. 초급장교가 되려면, 무엇을(What), 어떻게(How) 준비해야 하는지, 기법(skill)이 왜! 기술(technique)보다 중요한지 story-telling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군사혁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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