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죄악사(상) (사건 위주로 기술한, 성직자들이 저지른 2000년 죄악의 발자취)

기독교 죄악사(상) (사건 위주로 기술한, 성직자들이 저지른 2000년 죄악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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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회는 교회다워야 하며, 성직자는 성직자다워야 한다.
기독교 죄악사와 오늘의 이야기를 담아낸 생생한 기록!"

기독교는 왜 가장 믿을 수 없는 종교로 전락했을까? 이 책에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특히 ‘지도자’들의 죄악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이는 과거 기독교가 저지른 죄악을 속죄하고 다시는 그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며, 기독교가 혁명적인 개혁을 통해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으로 되돌아가 새로운 종교로 혁식하게 하려는 목적이다. 또한 인류에게 참다운 구원과 희망, 사랑, 평등, 평화 등을 보장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00년 동안 성직자들이 저지른 죄악의 발자취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사실 위주로 기술하였으며 상, 하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

조찬선

저자조찬선은1917년평남에서출생해일본동경신학대학과미국애즈베리신학대학(M.Div),보스톤대학(STM)에서공부하고퍼시픽컬럼비아대학에서박사학위(Ph.D.)를받았다.감리교신학대학교와목원대학교교수를지냈고,18년동안이화여자대학교교수및대학교회담임목사와전국기독교학교교목회장등을역임했다.미국에서는밸리연합감리교회초대담임목사와유인대학교(YuinUniversity)부총장을지냈고,연합감리교(UMC)에서코커스회장으로활동했다.

목차

추천의글
서문
중요한연대표

제1장.교회의존재는사회에도움이되는가?
I.성직자들의장사하는집으로전락하는교회
II.교회는죄인을만드는곳인가?
III.‘통성기도’시간은위선과기만의연습시간인가?
IV.원죄(原罪)는있는가?
VII.십일조와공갈협박
VI.교회는신도들을보이지않는쇠사슬로묶어구속하는곳인가?
VII.신앙은생활화되었는가?
VIII.타락한성직자들
1.어떤신부(神父)의이야기
2.권력과손잡는성직자들

제2장.기독교세계선교는성령의역사인가,사탄의역사인가?
I.기독교는선교지의전통문화와고유종교의말살을중지하라
-기독교만이사랑과구원을줄수있는유일한종교인가?-

II.기독교선교는선교지주민들에게행복을가져다주었는가,불행을가져다주었는가?
III.기독교세계선교의전망
1.다른종교들의세계화운동
2.회교의반격
3.중동국가들의반(反)기독교운동
4.기독교선교사들의잘못된선교자세
5.과거기독교의잘못된선교운동

제3장.콜럼버스(ChristopherColumbus)는성자였는가,악마였는가?
I.콜럼버스와스페인왕실의후원
II.콜럼버스아메리카도착
III.콜럼버스는성자였는가?
IV.콜럼버스는악마였는가?
V.콜럼버스의죄악상

제4장.십자군은하나님의군대였는가?
I.십자군의작전경로
1.십자군은왜생겼는가?
2.제1회에서제4화까지의십자군
3.아동십자군
4.제5회에서제9회까지의십자군

II.십자군의죄악상
1.십자군의성격과그잔인성
2.두성전의대립

III.십자군이인류사에남긴교훈
1.십자군은하나님의뜻을실천한것인가?
2.성전(聖戰),즉종교전쟁은불가피한가?
3.종교가인류사회에평화를보장할수있는가?
4.종교간의극한대립분쟁은피할수없는가?
5.십자군이남긴교훈과인류의미래

제5장.로마천주교의존재는인류사회에도움이되었는가?
서론
I.면죄부(免罪符,Indulgence)는유효했는가?
1.배경
2.면죄부의타락상
3.종교의상업화
4.하나님의이름을악용하는성직자들의죄악

II.천주교는개신교나타종교와공존공영할수있는가?
III.교황은진정베드로의계승자인가?
1.베드로가받은세가지특권은유효한가?
2.고해성사와중세교황들의실태

IV.역대교황명단
V.교황무류설(敎皇無謬設,PapalInfallibility)
VI.천쥬교와유대인들과의관계개선
VII.교황과측근들의부패한성생활
-알렉산더6세교황을중심으로-
VIII.천주교의'혼인무효제도'는정당한가?
IX.과거의로마천주교는살인교였는가?
-개신교박해사-
1.프랑스의개신교도학살사건
2.종교재판소(Inquisition)
3.학상당한학자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과거기독교의죄악사와
오늘의이야기를담아낸생생한기록!"

지난인류의역사에서수많은사람의목숨을앗아간참상은약600만을학살한나치도아니고,약150만을학살한킬링필드의주역폴포트도아니다.약30만을학살한아프리카의이디아민도아니다.바로교황의가톨릭에의해최소5천만에서1억에가까운사람들이그리스도의이름으로피를흘렸다.그리스도의사랑을전한다는교회가어떻게이런일을할수있었을까?개신교한편에서는개신교와가톨릭이분리되기전가톨릭교회가저지른죄였지개신교의범죄는아니라고말한다.그러나종교개혁이후태동한개신교역시인류에끼친과오가적지않다고많은교회사가들은주장하고있다.
이책에는과거2000년간기독교가인류에게끼친해악(害惡)이고스란히담겨있다.이를테면십자군원정의경우성지회복이라는명분으로십자군은회교도를무참하고잔혹하게살해했다.1차원정당시예루살렘성안은회교도의피로무릎까지잠길정도였다.중세회교권의영웅살라딘이패주하는십자군에게식량을제공한것과는대조적이다.영토확장욕에젖은교황의탐욕으로수많은젊은이가희생됐고,12세내외소년,소녀들로구성된아동십자군은매춘부나노예로팔려가는신세를면치못했다.또한종교재판에서비롯된각종고문형과마녀사냥은참혹하기이를데없었다.끔찍한종교재판이계속되면서16세기스페인인구는2000만에서600만명으로줄었다.신앙고백의한형태로시작된마녀재판은19세기까지근4백년이나지속됐다.
이책은역사적사실에근거해철저하게사실위주로쓰였다.영어와일어,라틴어에능한저자가중세교황청시종의일기,미국초장기이민사등을참조해썼기때문이다.한국기독교계의거목(巨木)이자원로인저자는“지난2000년간아무도하지못한일을순교자의자세로할수있었다”며“통렬한과거참회를통해교회가예수는진정으로실천할수있기를바란다”고출간동기를밝혔다.


"교회안에정의는살아있는가?교회안에서
예수의정신이살아있는것을본일이있는가?"

기독교는인간의죄악됨을철저히인정하고회개하는종교이기에‘기독교죄악사’라고해도놀라지말아야하지만,정작그내용을살펴보면이제껏우리가미화했던기독교의치부를보게되는아픔이있다.특히기독교라는이름으로자행된‘지도자’들의죄악이적나라하게드러나있다.수많은첩을거느린15세기교황알렉산더6세는자기아들을추기경으로임명하기위해딸을매춘에가담시키기도했다.중세유럽을휩쓴매독이교회와상류층으로부터전파됐음은누구나아는사실이다.종교개혁을일으킨마르틴루터역시처첩을거느렸으며수녀와의사이에자식을낳기도했다.
그렇다면과연오늘날의한국교회는어떠한가?교인들은목사를우상처럼섬기고,목사는성추행을저지른것이알려진뒤에도면직되지않고회개하지도않는다.교회내주도권을차지하기위해온갖수단을동원한비방이난무하는모습은과거기독교죄악사와별반다르지않다.저자는“기독교가혁명적인개혁을통해진정한예수의가르침으로되돌아가인류에게참다운구원과희망,사랑,평등,평화등을보장하게되기를바란다”면서“이책은반기독교서가아니다.과거를거울삼아미래를여는반면교사(反面敎師)역을해내기를기대한다”고당부했다.즉,이책은기독교의근본인사랑의교훈을정면으로무시하고위반한성직자들의감추어져왔던죄악상을파헤치고,미래인류사회를위한대대적인종교의개혁을담고있다.
이책에서기독교의정체를발견하고인류와기독교와또모든종교의나아갈방향을발견하게되기바란다.인류의밝은미래를위해서기독교의개혁은필수조건이며아울러참다운예수의부활이있어야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