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에도 한국교회는 앞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리더들은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다. 어떤 이들은 이런 현실을 짐짓 부정하고 어떤 이들은 이런 현실에서 도망치려 한다. 그러나 문제는 현실이 아니라 현실을 보는 우리의 눈이다. 엠마오 마을로 가던 제자들의 눈이 열렸던 것처럼 우리 눈이 열려야 한다. 어려운 현실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소망으로의 길이라는 사실을 발견해야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B.A., M.A.)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Th.M.),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Th.M.)를, 풀러신학교에서 목회상담학(Ph.D.)을 전공하고 목회상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희망나무장신상담센터’ 수퍼바이저, 물댄동산수림교회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목회상담과 예수 그리스도》, 《성경 속의 심리학》, 《뒤집어 읽는 심리학》이 있다.
Ⅵ. 목회상담과 성경 이야기: 의미와 힘의 변증법 상호주관성의 문제 코헛 이후 심리치료가 직면한 문제 인식의 나선순환 성경적 식별을 통한 목회상담 의미부여와 힘의 부여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
Ⅶ. 목회 돌봄과 신앙공동체: 하나님의 이야기를 살아가는 공동체 공동체적 실천으로서의 목회 돌봄 마이클 화이트의 공동체적 이야기 치료 흑인교회 공동체 이야기 수진과 OO교회 청년부 이야기 공동체의 힘
Ⅷ. 목회 돌봄과 선교적 공동체: 선교적 치유적 교회의 실천모델 섬김과 치유의 상관관계 돌봄 제공자와 수혜자의 분리 은혜와 사명 온전한 삶의 의미 하나님의 현존을 나타내는 공동체 세상 속으로 자리 옮김 선교적이고 치유적인 교회공동체 공동체적 돌봄과 전문화된 목회상담의 상호협력 시스템
Ⅸ. 결론, 통전적 목회 돌봄: 인간 정신과 관계의 구조 세 개의 도식 관계적, 해석학적, 참여적 목회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