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로맨스

라틴 로맨스

$13.00
Description
가장 멀지만 가장 매혹적인 그곳, 라틴아메리카
열정과 여유가 공존하는 라틴아메리카와 사랑에 빠지다!
세상 끝, 내 삶에 바람이 불었다『라틴 로맨스』. 여행 담당 기자였던 저자가 소개하는 라틴 아메리카 배낭 여행기.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라틴아메리카로 떠난 저자는 32일간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5개국을 배낭여행하며 경험한 42개의 로맨스를 이야기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 잉카문명의 고대 도시 맞추픽추, 새하얀 우유니 소금 사막 등 압도적인 존재의 미를 드러내는 자연, 거리에서 탱고를 추고, 축구에 열광하며 따뜻한 미소를 간직한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달콤하고 황홀한 로맨스의 감정을 발견한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잘 알려진 명소 정보의 허와 실, 놓치거나 지나치기 쉬운 장소와 이벤트, 실수하기 쉬운 여행 팁 등 보통 배낭여행자로서 여행하며 느낀 리얼한 여행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여유롭고 낭만적인 사람들과 숨을 멎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저자

강수정

전직경향신문사출판국레이디경향기자.대기업사보,여행전문지등에서인물취재및여행기를담당해왔다.현장취재를통한다큐멘터리식자기계발서를집필하기위해수백명의사람들과인터뷰를나누던중가장하고싶은일에대한질문에그들은하나같이‘배낭여행’을꼽았다.그것도가장먼곳,라틴아메리카로의탈출을원했다.여행자들에게뒤늦게알려진라틴아메리카를대부분마지막여행지라말한다.하지만라틴아메리카는시작점이라감히말하고싶다.좀더젊은나이에,좀더열정적일때그리고좀더낭만을필요로할때떠나야할곳임을깨달았다.유럽배낭여행을비롯해아시아,미국,캐나다,지중해등많은나라를여행했지만단연으뜸은라틴아메리카였다고손꼽는다.
저서로는『하늘여행』,『회사가직장동료를당신의적으로만드는비밀44』이있다.

목차

프롤로그/라틴은달콤하고황홀한로맨스20

제1장브라질과의로맨스
Romance01안개자욱한리우데자네이루의예수상을훔쳐보다27
Romance02사랑하는사람과나누고싶은풍경,팡데아수카르35
Romance03코파카바나해변에서41
Romance04윙크와엄지손가락47
Romance05심장에게말을해,이과수폭포53
Romance06축구천재호나우두를만나다59
Romance07버스여행에서만난훈남,카를로스65
Romance08삼바의정열속으로71

제2장아르헨티나와의로맨스
Romance09이과수폭포속으로돌진81
Romance10서툰사랑의연인들89
Romance11플라자도레고,탱고와의조우97
Romance12탱고고수도,나도떨고있었다103
Romance13카페종업원과음악을나누다109
Romance14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묘지마저도아름답다115
Romance15젠틀한차림의소매치기123
Romance16수줍은축국소년의달콤한땀냄새에설레다129
Romance17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137
Romance18세계강국이었던나라,아르헨티나143

제3장페루와의로맨스
Romance19쫀득쫀득한고기와차디찬쿠스퀘냐155
Romance20지진속에서살구꽃향내를맡다165
Romance21경비행기를타고나스카평원으로171
Romance22샌드보드로사막을가르다177
Romance23라틴아메리카여행자들의로망,쿠스코185
Romance24“마추픽추를보러왔어요”195
Romance25달의신전이시여,저를그토록원하십니까?203
Romance26마추픽추에서고백성사를211
Romance27마추픽추를돌아나오는기차안에서절경을만나다217
Romance28〈겨울연가〉를사랑한푸노의대학생,제미라223
Romance29호텔조식먹고도둑이되다231
Romance30티티카카호수,우로스섬이야기237
Romance31아만타니섬,원주민나티의집에서243

제4장볼리비아와의로맨스
Romance32찬물더운물가릴때가아니야261
Romance33칼바람이부는우유니사막에서267
Romance34리사이틀로사막을열광시키다273
Romance35달걀한판279
Romance36실로리사막,돌의나무에가려진비밀285
Romance37소금호텔뜰에앉아서291

제5장칠레와의로맨스
Romance38책갈피에끼워둔잎사귀하나,사랑을그리다301
Romance39라구나를눈에품은남자305
Romance40산페드로아타카마사막에서와인파티를311
Romance41여행이란나라는존재,그자체를만나는것315
Romance42그라시아스Gracias!319

32일간의라틴아메리카배낭여행일정표326

부록:예쁜라틴아메리카지도

출판사 서평

세상끝,내삶에바람이불었다

브라질,아르헨티나,페루,볼리비아,칠레
로맨스보다달콤한32일간의라틴아메리카배낭여행에세이


지구반대편에위치한라틴아메리카.여행담당기자였던저자가세상끝라틴아메리카로날아가32일간브라질,아르헨티나,페루,볼리비아,칠레5개국을배낭여행하며건져올린42개의로맨스를담았다.세계여러나라를여행한저자는라틴아메리카를최고의여행지로꼽으며‘더늦기전에라틴아메리카를꼭여행하라!’고권한다.
세계에서가장높은호수티티카카,잉카문명의고대도시마추픽추,새하얀우유니소금사막등압도적인존재의미를드러내는자연과,거리에서탱고를추고,축구에열광하며따뜻한미소를간직한열정적이고자유로운사람들과의만남에서달콤하고황홀한로맨스의감정을발견한다.
미사여구로가득한여행기의거품은쏙빼고,저자특유의재기발랄함과정직함으로,담백하게써내려갔다.잘알려진명소정보의허와실,놓치거나지나치기쉬운장소나이벤트,실수하기쉬운여행팁등보통배낭여행자로서여행하며느낀리얼한여행기가생생하다.어느페이지를펼쳐도여유롭고낭만적인사람들과숨을멎게하는아름다운풍광사진을만날수있다.

라틴은황홀하고달콤한꿈“언젠가는세상끝으로갈거야”

세계에서가장높은호수티티카카,잉카문명의고대도시마추픽추,새하얀소금사막우유니,웅장한물기둥이과수폭포,보석처럼빛나는코파카바나해변,리우데자네이루의거대한예수상,부에노스아이레스의고혹적인탱고….한번보면꼭다시가고싶은아름다운라틴아메리카대륙은여행자들에게는‘죽기전에꼭가봐야할꿈의대륙’이다.
굽이치는아마존강과험준한안데스산지가있는야생의자연과찬란히빛났던잉카와마야문명의신비함을간직한라틴아메리카는우리나라와는정반대에위치한지리적여건때문에30여시간의비행시간과만만치않은경비가들어선뜻여행을하기쉽지않다.하지만근몇년간우리나라에서라틴아메리카에대한관심이부쩍높아졌다.남미여행사이트도하나둘늘어나손쉽게비행편이며라틴아메리카각종패키지상품을찾을수있고,올해엔국내항공사에서브라질로가는직항도생겼다.삼삼오오무리지어라틴아메리카로배낭여행을떠나는젊은이들이나중장년층이늘고있다.굳이여행을가지않더라도라틴아메리카는지도를벽에붙여놓고‘언젠가는가고싶은대륙’으로삼는‘파라다이스’같은곳이다.가장멀리있기에더욱매혹적인것일까?언제가게될지몰라도,한번은꼭가보고싶은곳.여행은꿈꿀때가더행복하다는말도있다.여유롭고낙천적인삶을살아가는순수한사람들과뜨거운태양이빛나는따뜻한나라를꿈꾸며마음을녹여보자.

지구반대편라틴아메리카에서건져올린42개의로맨스

『라틴로맨스』의저자는세계곳곳을여행했지만라틴아메리카를최고의여행지로꼽는다.숨이턱막히도록아름다운광경때문만은아니다.미래의마라도나를꿈꾸는꼬마들,〈겨울연가〉를사랑하는고등학생들,따뜻한미소를가진친절한사람들,강렬한원색의색채와매혹적인탱고리듬,정열적인삼바와와인…….열정과여유가공존하는그곳과어떻게사랑에빠지지않을수있는가!그래서저자는라틴아메리카의5개국-삼바와축구의나라브라질,매혹적인탱고와낭만이넘치는아르헨티나,잉카문명과마야문명이보존된페루,새하얀우유니소금사막이있는볼리비아,남미의유럽칠레를여행하며매일매일경험한에피소드42개를‘로맨스’로소개한다.여행하면서압도적인존재의미를느끼고,매혹당하고,설레고,가슴을여는과정은남녀간에느끼는로맨스와흡사하다.
간혹“위험하지않나요?”라고묻는사람들에게저자는“자그마한카페안에서조차로맨스를느낄수있으니위험하다면위험할수있겠네요.”라고답한다.웬만한일이아니고서는감정의동요를일으키지않던무미건조한삶에,세상끝에서만난크고작은감정의동요를일으킨훈훈한에피소드들은,꼭그곳에가지않더라도그저읽는것만으로작은바람을일으킬것이다.

보통여행자의시선으로그린32일간의리얼배낭여행기

이책은아름다운라틴아메리카의명소들을줄줄이읊은여행안내서가아니다.여행담당기자로활동하며틈틈이세계각국을여행했던보통여자가배낭을짊어메고32일간여행하며겪은생생한경험담이다.
라틴아메리카는영어도안통하고,낯선문화라보통사람들은대부분‘단체배낭여행’으로먼길을떠나게된다.한달휴가를내어,혹은방학을이용하여단체배낭여행을통해따라가볼수있는일정속에서,그누구보다쉽고재미있게—내친구가여행에서일어난에피소드를들려주듯써내려갔다.
단체배낭여행을떠난저자는여행길에서만난동반자들의속이야기도털어놓는다.연인과헤어지고가장멀리가고싶어서왔다는여자,삶의의미를찾고싶어서왔다는취업재수생,우리나라사람들이흔히가지않는곳이기에왔다는대학생….각각의사연을가지고세상끝까지온사람들의이야기와동반여행을하는과정속에서겪는인간관계등은단체배낭여행을다녀왔거나준비하는이들에게100%공감을제공할것이다.
천편일률적인미사여구로수식된여행지에대한거품은쏙빼고,정직하고직설적으로써내려간글이이책의묘미다.반짝반짝빛나는호수티티카카가지상낙원인거라는환상을품고갔지만바다인지호수인지헷갈려망망대해같았다고실토하고,신비의돌이놓여진실로리사막이알고보니노상방뇨의주무대라는것,새하얀소금사막우유니사막에선낭만을챙길겨를도없이추위와싸워야했던일,나스카평원으로가는경비행기훈남조종사에게반한일,칠레산티아고에서는소매치기범이많으므로주의해야한다는점등여행의허와실등을속속들이말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