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타라 덩컨과 함께 떠나는 마법 세계로의 기상천외한 모험!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져온 『타라 덩컨』 시리즈는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타라 덩컨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한 권씩 출간되며 1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유럽에서 천만 부, 국내에서 백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하고 있으며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점점 거대해지는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주고 있다.
(줄거리)
리스베스 여제는 악마들의 방문을 허락함으로써 아더월드를 일대 혼란에 빠뜨린다. 여제가 타라의 공개 구혼을 선언하자 마왕 아르칸즈와 블루 드래곤 솀 선생님이 청혼한다. 오랜 숙적인 악마와 드래곤들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엄청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음지에서는 정체불명의 킬러들이 활동하고, 그 첫 번째 희생양은 칼과 로빈이다. 타라에게 사랑을 고백한 칼과, 타라와의 이별로 가슴앓이를 하는 로빈이 위험에 처한다. 한편 사냥꾼 셀렌바가 마지스터를 배신하고 느닷없이 자수를 하는데, 그 시기가 왜 하필 악마들이 오는 때일까? 타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제는 악마들의 방문을 강행하고 아더월드의 두 달 중 하나인 타딕스에서 악마 사절단을 맞기로 하는데……. 타라는 아더월드의 미래가 걸린 타딕스로 향하면서 친구들 없이 혼자서 운명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한다. 하지만 매직갱은 타라 몰래 타딕스로 잠입하는 데 성공하고 중력이 약한 달에서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는데…….
아르칸즈와 악마는 아더월드의 새로운 친구일까, 아니면 영원한 침략자들일까? 잿빛 달의 도시 타딕스에서 타라와 악마, 드래곤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유럽에서 천만 부, 국내에서 백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하고 있으며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26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점점 거대해지는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주고 있다.
(줄거리)
리스베스 여제는 악마들의 방문을 허락함으로써 아더월드를 일대 혼란에 빠뜨린다. 여제가 타라의 공개 구혼을 선언하자 마왕 아르칸즈와 블루 드래곤 솀 선생님이 청혼한다. 오랜 숙적인 악마와 드래곤들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엄청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음지에서는 정체불명의 킬러들이 활동하고, 그 첫 번째 희생양은 칼과 로빈이다. 타라에게 사랑을 고백한 칼과, 타라와의 이별로 가슴앓이를 하는 로빈이 위험에 처한다. 한편 사냥꾼 셀렌바가 마지스터를 배신하고 느닷없이 자수를 하는데, 그 시기가 왜 하필 악마들이 오는 때일까? 타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제는 악마들의 방문을 강행하고 아더월드의 두 달 중 하나인 타딕스에서 악마 사절단을 맞기로 하는데……. 타라는 아더월드의 미래가 걸린 타딕스로 향하면서 친구들 없이 혼자서 운명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한다. 하지만 매직갱은 타라 몰래 타딕스로 잠입하는 데 성공하고 중력이 약한 달에서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는데…….
아르칸즈와 악마는 아더월드의 새로운 친구일까, 아니면 영원한 침략자들일까? 잿빛 달의 도시 타딕스에서 타라와 악마, 드래곤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라 덩컨 10 (드래곤 대 악마 | 양장본 Hardcover)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