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Kasper, 1933~ 1957년 독일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사제로 서품 받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 취득 후 1983년까지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1989년 동 교구 교구장, 1993~2010년까지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 2001년 추기경 서임 후 교황청 내 여러 기구에서 요직을 수행하고 2012년에 80세로 은퇴하였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위대한 신학자”라 불렸을 만큼 교회와 신학의 발전에 투신하였다. 그의 저서는 독일에서 19권의 총서(Herder 출판사)로 출간되었고 또 일부는 다른 나라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제1부. 현대의 신학과 교의 1장. 교의정립 원칙의 쇄신 2장. 복음의 자유와 가톨릭신학 안에서 교의와의 연관성: 무류성(無謬性)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근본적인 입장에 관한 통찰 3장. 전통: 가톨릭신학의 사유원칙 4장. 역사신학으로서 교회사 5장. 신앙의 전달: 침묵과 언어 - 시대마다 적절하게 신앙을 중재할 필요성
제2부. 신학과 인간학 1장. 계시와 신비: 그리스도교의 하느님 이해 2장. 인간의 자율(自律)과 신율(神律): 현대세계 안에서 그리스도교의 위치 3장. 자유와 역사에 민감한 현대의 의식으로 접근하는 인권에 관한 신학적인 규정 4장. 그리스도론과 인간학 5장. “삼위일체성에서 고려되는 하나-됨”: 삼위일체론에 기초하여 새롭게 전망하는 영적 그리스도론
제3부. 구원의 성사로서 교회 1장. 구원의 보편적인 성사로서 교회 2장. 진리의 장소로서 교회 3장. 일치의 중심으로서 교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중심적인 발상 4장.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남겨놓은 도전적인 과제들: 공의회 문헌에 대한 해석 5장. 성체성사의 단일성과 다양성: 성체성사의 기본적인 형태와 근본적인 의미에 관한 새로운 담론을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위대한 신학자”로 불리는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연구를 모은 책이다. 교회적이고 보편적인 신학에 대하여, 교회성ㆍ학문성ㆍ실천지향적인 개방성의 원칙에 따라, “기회가 좋든 나쁘든 꾸준히 계속하는” 신학자로서의 사명을 다한 책. 수원가톨릭대학교는 이 업적에 존경의 뜻을 표하며, 그 가치를 한국교회 내에 소개하고자 이 책을 〈수가대 신학총서〉로 펴낸다.
*수가대 신학총서 : 신학생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신학에 관심을 둔 평신도들이 꼭 읽어야 할 기초개론서 시리즈. 신학의 제 분야에서 인용지수가 높은 저명한 신학서적들과 한국적 신학을 펼치는 신학서적들을 발간합니다.
신학과 교회
$34.00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