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

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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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1년 교황청 문화평의회(現 교황청 문화교육부)에서 개최한 ‘필요한 휴머니즘을 향하여’라는 주제의 총회 발표문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2021년 교황청 문화평의회 총회에서는 오늘의 인간 조건에 대한 분석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성경의 인간학과 전통적 휴머니즘을 연구하였다. 또한 성경의 휴머니즘으로부터 관계적 인간학이라는 고귀한 표현을 발견하는 영감을 받고자 하였고, 휴머니즘의 위대함을 모색하였으며, 어떻게 이 휴머니즘이 새롭고 창의적인 대응책을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곧, 휴머니즘이 지닌 몇 가지 근본 특성을 재검토하여, 가장 중요한 인간의 사회성을 높이 사게 하는 필요한 휴머니즘을 제시하였다.
저자

교황청문화평의회엮음,기정만외옮김

現교황청문화교육부
교황청문화평의회는교황청과학술ㆍ문화계,세계의여러민족과문화권,비신자와무신론자등세계의다양한문화주체들을연구하고상호대화와협력을추진하는기구이다.교황바오로6세는특정한신앙을고백하지는않으나선한의지를갖고있는이들과의대화에주목하고자1965년4월9일‘비신자사무국’을창설하였다.그후,교황요한바오로2세는1982년4월20일,교회와우리시대문화사이의대화확립을목적으로‘교황청문화평의회’를창설하였는데,이는과학과학술의원천이자문화의창조주체인그리스도교신앙을향해교회와문화가서로를개방하기위함이었다.1993년3월25일교황요한바오로2세는자의교서“교황청문화평의회와비신자대화평의회의통합”(Indeapontificatus)을통하여‘문화평의회’와‘비신자대화평의회’를통합시켜하나의기관으로확립하였다.교황베네딕토16세는2012년7월30일자의교서“신앙의아름다움”(PulchritudinisFidei)을통하여교회문화재위원회를문화평의회에통합했다.2022년6월5일,프란치스코교황은교황령“복음을선포하여라”(PreadicateEvangelium)를통해,평의회를문화교육부로편입하였다.오늘날,과학과인문학,경제학과스포츠,디지털문화와인공지능,문화유산과‘이방인의뜰’(TheCourtyardoftheGentiles),그리고미술과음악등,인간관심에대한여러영역안에서대화의노력을계속하고있다.
출처:www.cultura.va/content/cultura/it.html

목차

한글판출간에즈음하여_잔프랑코라바시추기경
편집서문_폴타이주교
디지털기술발전이미치는청소년가치관의변화_이성효주교
인공지능과의식_크리스토프코흐교수
인공지능과인간본성:인공지능의철학적도전은무엇인가?_마티아스루츠-바흐만교수
인공지능이가톨릭교의에의미하는바는무엇인가?_제임스키넌교수
인공지능과법:인공지능에규제받는‘법적인격’을부여해야하는가?_마이클오플래어티변호사
인공지능과윤리:인공지능은윤리의새로운규정을필요로할까?_헬렌알폴드교수
인공지능과사회:우리는어ᄄᅠᇂ게인공지능과하나의공동체를이루고살아갈까?_클라라네펠교수
코로나-19팬데믹의교훈_스테파노자마니교수
과학과신앙:인류를위한과학과신앙사이대화의여정_로빈스미스비서실장/토마즈트라프니몬시뇰
디지털문화센터창립2년_앙헬곤잘레스페레위원장
‘정신,몸,영혼탐구:인간건강을개선하는혁신과새로운전달체계’란주제로개최된제5차국제회의참가자들에게전한프란치스코교황성하의메시지
인간을위한다리놓기_잔프랑코라바시추기경
인류를위한황금실_바렌폰에쉔바흐부총장
인간번영을위한과학_타일러밴더웰교수
인간의영적본질_마르쿠스가브리엘교수
예외없는-고유한인간_게오르크테이너교수
건강한장수를위한준비_조앤젠킨스최고경영자
장수의삶_케빈피츠제랄드신부
인간감정의생물심리학적결정인자_파울파울리총장/마티아스가머교수
연민키우기:공감적기반은어떻게선행을이끌어내는가?_윌리엄모블리소장
공감하는기계와사람들_로잘린드피카르박사
고대로부터내려온안정과치유그리고일치를위한강력한도구_피터리비교수
환경과건강_다리오에도아르도비가노몬시뇰
건강과공동체그리고문화의필수요소인과일과채소에좀더쉽게다가가기_캐티번스대표이사
크리스퍼와인간의존엄성:과학자와의료진을위한윤리적지침_막스고메즈박사
크리스퍼가기후위기에대한대안이될수있을ᄁᆞ?_니카노오스트리아코교수
공정성과지속성을겸비한21세기세계보건서비스의나아갈길_데이비드피어스박사
평등한보건정책구축을위한신성한가치_킬스테른상무이사/테이샤상무이사

출판사 서평

필요한휴머니즘을향하여

2021년교황청문화평의회(現교황청문화교육부)는‘필요한휴머니즘을향하여’라는주제로총회를개최하였다.이책은해당총회의발제문을우리말로옮긴것이다.2017년총회에서는‘4차산업혁명과인류의미래’라는주제로2021년총회의출발점이되었으며,2021년총회에서는오늘의인간조건에대한분석의실마리를찾기위해성경의인간학과전통적휴머니즘을연구하였다.또한성경의휴머니즘으로부터관계적인간학이란고귀한표현을발견하는영감을받고자하였다.이로써휴머니즘의위대함을모색했으며,어떻게이휴머니즘이새롭고창의적인대응책을제공할수있는지보여주었다.곧,휴머니즘이지닌몇가지근본특성을재검토하여,가장중요한인간의사회성을높이사게하는,필요한휴머니즘을제시하였다.
‘인간성’이‘과학기술’에밀려실종되는사회현상에대하여아무도질문을던지지않는오늘날,신학과연결한새로운휴머니즘,필요한휴머니즘에대한고찰로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