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내가 겪은 6.25전쟁)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내가 겪은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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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6ㆍ25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집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수천 장의 한국전쟁 관련 사진 속에서 전쟁의 단면을 잘 함축하고 있는 100장의 사진을 추려내어 6ㆍ25전쟁을 직접 경험한 작가들의 체험기와 함께 편집한 책이다. 한국전쟁의 불씨가 지펴진 1945년 해방에서부터 1953년 휴전까지의 기간 중, 시대의 흐름과 전란의 참상을 잘 함축하고 있는 사진 100장을 선정해 수록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사진들은 전란기에 미군이나 미군 소속 종군사진가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현재 모두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청이 소장하고 있다. 해방기, 전쟁 발발, 학살, 전쟁포로, 피란민, 휴전 등의 주제로 나누어 사진을 편집하였으며, 그동안 문학을 통해 전쟁의 상흔을 형상화해 온 네 명의 작가들이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겪은 전쟁체험기를 증언하였다.
저자

김원일

1942년경남김해군진영읍에서태어나대구에서청소년기를보내고,1968년영남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했다.1966년'대구매일신문'신춘문예에소설'1961·알제리아'가당선되고1967년'현대문학'에장편'어둠의축제'가당선되어등단하였다.중단편집으로『어둠의혼』,『오늘부는바람』,『도요새에관한명상』,『환멸을찾아서』,『마음의감옥』,『슬픈시간의기억』,『오마니별』,『비단길』,『물방울하나떨어지면』,『김원일중단편전집』(전5권)등이있고,장편소설로『노을』,『바람과강』,『겨울골짜기』,『마당깊은집』,『늘푸른소나무』,『아우라지가는길』,『불의제전』,『가족』,『전갈』,『아들의아버지』,『슬픈시간의기억』등이있다.현대문학상(1974),한국소설문학상(1978),대한민국문학상대통령상(1978),한국창작문학상(1979),한국일보문학상(1979),동인문학상(1983),요산문학상(1987),이상문학상(1990),우경문화예술상(1992),서라벌문학상(1993),한무숙문학상(1997),영남대학교명예상(1997),이산문학상(1998),기독교문화대상(1999),이수문학상(2002),황순원문학상(2002),만해문학상(2005),대산문학상(2014)등을수상했으며,2012년은관문화훈장을수훈했다.현재대한민국예술원회원이다.

목차

머리말

서울에서겪은인공치하석달
김원일

골짜기마다떠도는고혼들
문순태

한국전쟁속의희비극
이호철

내가겪은6·25전쟁
전상국

필자약력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이책은박도선생이발굴해낸수천장의한국전쟁관련사진속에서전쟁의단면을잘함축하고있는100장의사진을추려내6․25전쟁을직접체험한작가들의체험기와함께편집하였습니다.사진은한국전쟁의불씨가지펴진1945년해방에서부터1953년휴전까지의기간중시대의흐름과전란의참상을잘함축하고있다고판단되는것으로100장을선정,수록하였습니다.이사진들은격동하는전란기에미군이나미군소속종군사진가들에의해촬영된것으로서현재모두미국립문서기록보관청이소장하고있습니다.이책에수록되어있는사진들은해방기,전쟁발발,학살,전쟁포로,피란민,휴전등으로주제를분류해편집한것들입니다.
전쟁체험기를새로쓰신네분의작가는그동안문학을통하여꾸준히전쟁의상흔을형상화해오신분들로서유년기와청소년기에모두전쟁을직접겪으신분들입니다.김원일선생은서울에서겪은인공(人共)치하석달을,문순태선생은빨치산의활동과전란이할퀴고간호남지역의실상을,전상국선생은강원지역에서의전쟁체험을,이호철선생은어처구니없는전쟁의실제정황과상흔을눈물겹게증언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