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유럽의 현대미술

21세기 유럽의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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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1세기 유럽의 현대미술』은 '또 다른 리얼리즘', '확장된 영역으로서의 설치', '추상과 반영', '새로운 내러티비티' 네 가지를 주제로 현대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저자

김수현

목차

책을열며

Ⅰ.또다른리얼리즘
루치안프로이트:알레고리적리얼리즘
안토니곰리:과정으로서의리얼리즘
토마스스투르스:또다른객관성

Ⅱ.확장된영역으로서의설치
데미안허스트:타나토스의꽃
아니쉬카푸어:표면과심연
올라퍼엘리아슨:새로운지각과환경의창조

Ⅲ.추상과반영
게르하르트리히터:회화의지층
미켈란젤로피스톨레토:시간의미로
다니엘뷔렌:공간의환영과전복

Ⅳ.새로운내러티비티
에이야-리사아틸라:컴바인내러티비티
크리스찬마클레이:부숴진이야기
얀파브르:역사와매체간의대화

책을맺으며
참고문헌
이미지및저작권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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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책은밀레니엄이후최근테러가발생하기까지유럽의여러미술관들의전시들을중심으로과거,현재,미래를잇는현대미술의개념변화를살펴본것이다.퐁피두미술관회고전이열린2010년이후루치안프로이트,싸이톰블리등각기리얼리즘과추상예술,그리고개념미술의중요한작가들이유명을달리했다.이에저자김수현은20세기미술사의거대한한장이넘어갔음을직감하면서이글을시작하였다.
거대한비엔날레들과아트페어,그리고새로운미술관들에의한각축전으로복합적인이론의생산과,미술의탈장르화,탈중심화,세계화에따른혼성성으로혼란스러운지금,저자는현대미술의중요한상반된두개념축인‘재현’과‘추상’의개념,그리고21세기에점점더복합적으로확대된영역을펼쳐보이는‘설치미술’과특히비디오아트에서두드러지는다양한‘새로운내러티브’에의한가능성에주목한것이다.
총4가지주제로구성된이책에서는각장마다3명씩,모두12명의중요한현대미술작가들의밀레니엄을전후한전시들을중점적으로들여다본다.제1장<또다른리얼리즘>은‘재현’을넘어서는리얼리즘의새로운가능성에대해다루었고(루치안프로이트,안토니곰리,토마스스투르스),제2장에서는21세기예술의특징인스펙터클한설치미술의현상을<확장된영역으로서의설치>라는개념으로데미안허스트,아니쉬카푸어,올라퍼엘리아슨의설치작업을중심으로살펴본다.제3장<추상과반영>에서는재현으로서의리얼리즘이자기반영성에의해추상에이르게되는부분에중점을두며게르하르트리히터,미켈란젤로피스톨레토,다니엘뷔렌의작품을통해회화,개념미술,장소-특정적미술까지폭넓게접근한다.마지막장인제4장의<새로운내러티비티>는포스트모더니즘비평과21세기미술에서다시대두되는또다른형태로서의내러티비티의가능성을비디오설치작업을통해이야기한다.(에이샤-리사아틸라,크리스찬마클레이,얀파브르)
이책은유럽현대미술의현생황을대표적인작가들의전시를통해살펴보고있다.오랜시간켜켜이쌓인지층처럼그역사를이어온유럽미술의세대교체와실제전시현장에주목한이글을통해독자들은“21세기유럽의현대미술”을생생하게엿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