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의 아이

별 하나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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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지연

해방공간인1948년광주에서출생.늦은나이에사진을시작했다.70년대에드라마센터(현서울예대)에서연극을공부하다가그만두었다.80년대말한국방송통신대영어과를졸업했다.2002년〈정미소〉개인전을시작으로〈낡은방〉〈근대화상회〉〈삼천원의식사〉〈자영업자〉등14회개인전을열었고,2006년전북진안에‘공동체박물관계남정미소‘를열고근대유산의문화재생산의첫사례를만들었으며,2013년전주서학동에문화공간서학동사진미술관을열어지역문화확장을모색하고있다.전시기획으로는계남정미소와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계남마을사람들〉〈전라북도근대학교100년사〉〈용담위로나는새〉〈시어머니보따리〉〈도마〉를비롯해〈꽃시절〉〈택배〉등30여회기획전을열어왔다.출판으로는『근대화상회』(아카이브북스)와『정미소와낡은유산들』(눈빛),『자영업자』(사월의눈)’을비롯해‘13권의사진집을만들었다.그리고『감자꽃』(열화당),『전라선』(열화당)두권의사진산문집을냈다.2020년1월-2022.6월까지경향신문에사진과글「따뜻한그늘」을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