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일기 (김영태 시인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일기)

초개일기 (김영태 시인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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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용일기를 쓰기 전에 음악일기를 썼다. 음악일기는 음악펜클럽에 몸담고 있을 때 쓴 것들이고, 시인 전봉건이 《현대시학》을 주관했을 때 문학일기 「풍경」을 썼다. 무용일기는 1969년부터 무용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틈틈이 기고한 글들이다. 1970년대에 쓴 일기도 더러 섞여 있다. 그러나 제대로 스크랩된 글들은 1986년부터이다. 《현대시세계》, 《마리안느》, 《가정조선》, 《음악방》, 《객석》, 《레코드예술》, 《오디오》, 《피아노음악》, 《춤 이미지》, 《춤저널》, 《몸》, 《정신과표현》, 《월간에세이》, 《문학시대》, 《삶과꿈》 등에 썼다. 가진 것은 없지만 남이 보지 않는 것을 보고 느꼈던 정신 하나만으로 한 시대를 살다간 풍경인이 남긴 선물로 남아 줬으면 한다(서문 중에서).
저자

김영태

1936년서울출생.홍익대서양화과졸업.1959년'사상계'에'설경','시련의사과나무','꽃씨를받아둔다'등이추천되어등단.1972년'현대문학'신인상수상.1982년한국시인협회상수상.1989년서울신문사예술평론상.2004년허행초상.2007년작고.저서로시집'유태인(猶太人)이사는마을의겨울'(중앙문화사,1965),'바람이센날의인상(印象)'(현대문학사,1970),'초개수첩(草芥手帖)'(현대문학사,1975),'객초(客草)'(문예비평사,1978),'북(北)호텔'(민음사,1979),'여울목비오리'(문학과지성사,1981),'어름사니의보행(步行)'(지식산업사,1984),'결혼식과장례식'(문학과지성사,1986),'느리고무겁게그리고우울하게'(민음사,1989),'매혹'(청하,1989),'남몰래흐르는눈물'(문학과지성사,1995),'고래는명상가'(민음사,1993),'그늘반근'(문학과지성사,2000),'누군가다녀갔듯이'(문학과지성사,2005)등이있다.

목차

서문|가진것은없지만5
내가걸어온길|칠쟁이9

×월×일17

춤예술과미적삶의길내기―김태원437
김영태연보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