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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우
1966년정읍출생으로1996년일본으로건너가도쿄공예대학미디어아트박사전기과정을수료했다.사진작가로활동하면서그는시종일관하류층의삶을사진으로기록해왔다.한국건달의일상을찍은사진집『청춘길일』에서는저자의친구조폭들의일상을사진으로옮겼다.『너는저쪽나는이쪽』에서는노숙인이자시인인곤타씨와함께거리에서지내며일상을카메라에담았고,사진분야의나오키상(直木賞)으로불리며사회·인물·자연등을대상으로리얼리즘을추구하는사진가에게수여하는도몬켄문화상(土門拳文化賞)을외국인최초로받은작품집『신주쿠미아』에서는일본최대의환락가가부키초를삶의터전으로살아가는사람들의모습을사진으로남겼다.이사진집에는밤거리를배회하는깡패,온몸에문신한남성,거리에외롭게서있는여성,밤일하는부모를기다리는아이들,동전을입에문까마귀까지신주쿠의풍경을고스란히담았다.수십년영락의세월을보내고2020년문을닫은카바레풍경을촬영한책인『마지막카바레』에서는삶의기쁨과슬픔,만남과헤어짐,사라져가는한시대의사회상을담았다.
프롤로그1.좀더넓은세상으로2.청춘길일3.사진한번제대로해보자4.어린시절내고향5.꽃은봄에만피지않는다<사진>신주쿠미아청춘길일고토부키초양승우마오부부의행복한사진일기조선학교유전탐사테키야마지막카바레에필로그작가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