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조선의 이야기: 예법 세상을 가르는 칼바람 소리

17세기 조선의 이야기: 예법 세상을 가르는 칼바람 소리

$19.31
저자

윤천근

1955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안동대학교 국학부 동양철학 전공 교수로 있다. 지은책으로는 <역사 속의 한국사상>, <원시유학의 새로운 해석>, <퇴계철학을 어떻게 볼 것인가>, <노장 철학의 현대적 조명>, <양주의 생명철학>, <한국인의 철학><소설 공자>, <유학의 철학적 문제들>, <90년대적 삶>, <하회탈과 하회탈춤의 미학>(함께지음)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기 전
조선의 선비들, 그리고 서태지 또는 헐리우드 키드 - 살아가는 방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죽은 성리학자, 이황 - 많이 물어서 행하라
공구가 '주나라'의 예법을 따른 이유 - 성인만이 예법을 새로 만든다
조선에서 『주자가례』의 역사① - 『가례』는 시험과목이었다
조선에서 『주자가례』의 역사② - 이황 시대 『가례』의 위상
조선에서 『주자가례』의 역사③ - 제왕가의 예법이냐 사대부가의 예법이냐
기해예송 - 1년복을 입을 것인가, 3년복을 입을 것인가?
갑인예송 - 큰며느리인가, 작은며느리인가?
조선에서 『주자가례』의 역사④ - 『가례원류』 이야기
예학에 밝은 유계
병자년의 풍운① - 유계와 남한산성
인조의 원종 모시기와 성균 생원 윤선거
병자년의 풍운② - 윤선거와 강화성
유계와 윤선거의 금산 시절 - 『가례원류』의 초고본 완성
또 귀양가는 유계
윤증의 스승들
『가례원류』와 『가례집해』
윤휴와 윤선거
그 사람, 윤휴
윤휴와 송시열
윤선거의 묘갈명이 일으킨 갈등
윤휴가 출사하고, 송시열이 귀양가고
숙종 초기 조정의 뒤엉킨 갈등구조
윤휴의 몰락
복선군 모반사건 - 남인 세력을 겨누는 결정적인 일검
송시열의 부활과 서인 세력의 분열
윤증과 송시열의 본격적인 대립
송시열의 죽음과 희빈 장씨
희빈 장씨의 패망과 인현왕후의 복위 - 그리고 그녀들의 죽음
『가례원류』 문제의 본격적 등장 - 노론의 승리와 소론의 패퇴

끝남을 위하여
조선의 선비들과 서태지, 헐리우드 키드를 위한 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