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 홍영감 (황훈 소설)

그리울 홍영감 (황훈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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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년여 만에 황훈 작가가 두 번째 소설 『그리울 홍영감』을 들고 나타났다.
처녀작 《파래》가 지역 간 계층 간 갈등을 소재로 김과 파래를 주인공에게 이입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면, 소설 『그리울 홍영감』은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주인공의 삶을 다루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

황훈

작가는책을보고틈틈이글을쓴다.두딸아이에게책을읽어주는아빠보다책을써주는아빠가되기위해처음펜을들었다.국민대학교무역학과와고려대학교정치외교학과대학원을졸업했다.
작가의첫작품으로는2017년에발행한소설《파래》가있다.『그리울홍영감』은그의두번째소설이다.

목차

귀향(歸鄕)/06

마도로스/12

잃음과얻음/51

살아가야할이유/87

희망/161

출판사 서평

『그리울홍영감』을내놓는이유는
독자들이이소설을읽고절망적인삶속에서도
희망의끈을놓지않는주인공처럼살아가길
바라는마음에서였다.

-저자의말중에서

3년여만에황훈작가가두번째소설『그리울홍영감』을들고나타났다.
처녀작《파래》가지역간계층간갈등을소재로김과파래를주인공에게이입하여이야기를전개해나갔다면,소설『그리울홍영감』은절망적인삶속에서도희망의끈을놓지않은주인공의삶을다루었다고할수있다.
첫작품인《파래》의경우많은화제를몰고와서점에서‘베스트셀러’가되는기염을토한바있다.

◆황훈작가가전하고싶은이야기

두번째소설을세상에내놓게되었다.
『그리울홍영감』을출간하기전,처녀작인《파래》을들여다볼기회가있었다.많이어설펐구나,하는생각에한없이부끄러웠다.그래도개정하겠다는생각은하지않았다.미흡하더라도그대로꼭,간직하고싶었기때문이었다.
이번「그리울홍영감」도《파래》처럼내모든상상력을동원하여심혈을기울였다.그렇지만독자들에게는아주흔하디흔한얘기로보일런지모르겠다.그럼에도「그리울홍영감」이독자들의눈을즐겁게하고,가슴을훈훈하게만드는그런소설로읽히고,기억되었으면하는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