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치컨설턴트이자 정치평론가인 전상훈(K정치혁신연구소장. 전상훈TV 운영자) 씨가 펴낸 《조국의 승리 -끝이 아닌 시작!》 (깊은샘미디어 刊)는 22대 총선을 관통한 ‘조국 현상’을 ‘발생 기원’에서부터 ‘전개 과정’, ‘향후 전망’까지 종합 분석한 정치 코멘터리 비전서이다.
이 책은 형법학자 조국에서 거리의 투사 조국으로 승리의 현장을 일궈나갔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깨어있는 700만 시민이 함께 써내려간 웃음과 감동의 선거 축제 대서사시를 조국과 시민과 조국혁신당의 관점에서 다채롭게 풀어내고 있다.
전상훈TV 진행자 전상훈은 일찍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현한 조국 전 장관의 인터뷰에서 그의 정치 참여를 예견하고 이후 조국혁신당 창당에서 승리하기까지 역동적인 여정을 함께했다. 저자는 무능한 검찰독재정권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웠던 깨어있는 시민정신을 똑똑히 보고 겪으며 해학과 풍자, 촌철의 문장으로 아름다운 진보정당의 탄생을 우리 앞에 보여준다.
조국 대표는 ‘압또적 지지’, ‘느그들 쫄았제’. ‘이제 고마 치아라 마’ 등의 촌철의 정치유머로 ‘랑만의 정치’를 복원해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완화시켜주는 청량제 역할을 했다. 지지자들은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유세장을 찾았다. 조국혁신당의 유세장은 참여한 사람 모두가 승리로 가는 한국정치사의 유례를 찾기 힘든 유쾌한 한마당 축제의 장이었다.
에서 거리의 투사 조국으로 승리의 현장을 일궈나갔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깨어있는 700만 시민이 함께 써내려간 웃음과
저자는 일찍이 ‘정치인 조국’의 등장이 22대 총선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2023년 하반기 내내 전상훈TV 방송과 SNS 칼럼을 통해 주장해왔다. 저자는 조국 전 장관의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인터뷰(2023.11.6.)를 ‘총선 출사표’로 규정하고 2024년 4월 10일 투표일까지 조국과 조국혁신당의 일거수일투족과 그 정치적 파장을 심층분석하며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에는 저자가 10년 가까이 교분을 맺어온 ‘인간 조국’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배어있다. 단기필마 출마 선언과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창당 초 광주·부산서 포효하는 연설, DJ만이 아닌 YS까지 포용하는 광폭 행보, 한동훈의 도발을 제압하는 단칼 논평, 진보정당 대표로는 이례적인 고향 행보, 국민의 생각을 대변하는 ‘부산말 호령’과 촌철의 정치유머, 응징 투어와 대파 투표 …. 저자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름을 아로새길만한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준 ‘정치인 조국’의 등장, 성장, 승리 과정을 박진감 있게 담아냈다.
이 책은 형법학자 조국에서 거리의 투사 조국으로 승리의 현장을 일궈나갔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깨어있는 700만 시민이 함께 써내려간 웃음과 감동의 선거 축제 대서사시를 조국과 시민과 조국혁신당의 관점에서 다채롭게 풀어내고 있다.
전상훈TV 진행자 전상훈은 일찍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현한 조국 전 장관의 인터뷰에서 그의 정치 참여를 예견하고 이후 조국혁신당 창당에서 승리하기까지 역동적인 여정을 함께했다. 저자는 무능한 검찰독재정권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웠던 깨어있는 시민정신을 똑똑히 보고 겪으며 해학과 풍자, 촌철의 문장으로 아름다운 진보정당의 탄생을 우리 앞에 보여준다.
조국 대표는 ‘압또적 지지’, ‘느그들 쫄았제’. ‘이제 고마 치아라 마’ 등의 촌철의 정치유머로 ‘랑만의 정치’를 복원해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완화시켜주는 청량제 역할을 했다. 지지자들은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유세장을 찾았다. 조국혁신당의 유세장은 참여한 사람 모두가 승리로 가는 한국정치사의 유례를 찾기 힘든 유쾌한 한마당 축제의 장이었다.
에서 거리의 투사 조국으로 승리의 현장을 일궈나갔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깨어있는 700만 시민이 함께 써내려간 웃음과
저자는 일찍이 ‘정치인 조국’의 등장이 22대 총선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2023년 하반기 내내 전상훈TV 방송과 SNS 칼럼을 통해 주장해왔다. 저자는 조국 전 장관의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인터뷰(2023.11.6.)를 ‘총선 출사표’로 규정하고 2024년 4월 10일 투표일까지 조국과 조국혁신당의 일거수일투족과 그 정치적 파장을 심층분석하며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에는 저자가 10년 가까이 교분을 맺어온 ‘인간 조국’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배어있다. 단기필마 출마 선언과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 창당 초 광주·부산서 포효하는 연설, DJ만이 아닌 YS까지 포용하는 광폭 행보, 한동훈의 도발을 제압하는 단칼 논평, 진보정당 대표로는 이례적인 고향 행보, 국민의 생각을 대변하는 ‘부산말 호령’과 촌철의 정치유머, 응징 투어와 대파 투표 …. 저자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름을 아로새길만한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준 ‘정치인 조국’의 등장, 성장, 승리 과정을 박진감 있게 담아냈다.
조국의 승리 : 끝이 아닌 시작!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