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에로스 아가 (아가서에 나타는 하나님의 사랑을 현대적 감각으로 달콤하게 풀어쓴)

거룩한 에로스 아가 (아가서에 나타는 하나님의 사랑을 현대적 감각으로 달콤하게 풀어쓴)

$13.12
Description
아가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현대적 감각으로 달콤하게 풀어쓴 이책은 온전한 사랑을 잃어버린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황홀한 고백이기에 여러분의 잠자는 연애 세포를 깨워준다. 물론 연애 대상은 주님이다.

한국의 기독교가 박해시기를 거쳤기 때문인지, 신앙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키기에 급급한 경향이 있다.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신앙은 그런 것이 아니다. 일단 지켰다가 나중에 보상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적극적으로 누리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의 신앙 현실이 마냥 참고 견디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민망하시지 않을까? “나를 섬기는 것이 그렇게 재미없느냐? 얼굴 좀 펴고 예수 믿으면 안 되겠느냐?”라고 하시지 않을까? 이런 내용을 알리고 싶어서 저자가 수년 전 전교인 수련회 때 〈아가〉를 강해했다. 그 내용이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 이 책 독자마다 주님과의 사이가 새로워지기를 소망한다.
저자

강학종

그는무신경한사람이다.계절변화에도무감각하고패션감각도없다.남들이다긴팔을입은것을확인한다음에긴팔로갈아입고,남들이다반팔을입은것을확인한다음에반팔로갈아입는다.옷을입을때는항상제일바깥에걸린옷을입는다.제일바깥에걸린옷은어제입은옷이다.한번입기시작하면빨때까지같은옷을입는다.
그의무딘입맛을단적으로보여주는일화가있다.저녁식탁에서아내한테물었다.“이거돼지고기예요,소고기예요?”아내가대답했다.“닭고기예요.”그가제일좋아하는반찬은가까운곳에있는반찬이다.말그대로아무거나먹는다.먹고배부르면그걸로만족한다.
할줄아는것도없다.전구가나가면아내가바꾸고스마트폰조작은딸이한다.매사에그렇게맹할수가없다.그런데성경만펼치면이내다른사람이된다.
그에게는희한한재주가있다.어려운내용을어렵게설명하는것은누구나다한다.쉬운내용을쉽게설명하는것도그렇다.그런데그는어려운내용을쉽게설명하는재주가있다.그래서그의설교를듣다보면하늘높은곳에있는줄로만알았던성경말씀이언제나바로옆에있는이야기가되어다가온다.
중앙대학교신문방송학과와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공부했고,지금은하늘교회를개척해서섬기고있다.저서로는'하늘에닿는기도'와'쉽게보는어려운성막','쉽게보는어려운레위기','쉽게보는어려운요한계시록1,2''이스라엘왕조실록','이스라엘사사실록','하루한말씀'(이상베드로서원)이있고,가족으로는아내(이현주)와딸(강수연)이있다.

목차

머리말
1장〉아가에눈뜨다
2장〉술람미여인의갈등
3장〉술람미여인의자리
4장〉잠근동산봉한샘
5장〉갈등과회복
6장〉술람미여인의꿈
7장〉둘만의이야기
8장〉사랑은죽음같이강하고
나가는말